Description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능소화꽃이 떨어지면 가을은 오고', '안개가 핀 날에는', '꽃을 위해', '해질 무렵 가을 들녘', '눈물 모아 강길 내고', '말할 테요', '꽃이 지면 그리움도 떠날 테니' 등 강원석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강원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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