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 강원석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 강원석 시집)

$12.00
Description
공직자 출신의 강원석 시인 두 번째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첫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1장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2장 별이 지는 순간, 3장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4장 잠 못 드는 밤, 5장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6장 사랑아 사랑아 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강원석

시인강원석은『서정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과『문학바탕』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으로집필과강연등활발한활동을하고있다.2016년가을첫시집『그대가곁에없어바람에꽃이집니다』를출간하였다.초판과개정판이나왔으며,모두베스트셀러에올랐다.저서로는수필집『아름다운세상보기』와『발전을위한비판』등이있다.

부드러운표현과감성적인묘사로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는것이강원석시인의특징이다.시를읽다보면어느새한폭의그림을보는듯한느낌을받기도한다.

1969년경남함안에서태어나마산에서유년시절을보냈다.정치학과행정학,법학을공부하였고법학박사이다.동국대학교법무대학원겸임교수를지냈고,법무법인비전의고문이다.20여년간국회와청와대,행정안전부등에서일했다.

목차

하나.저녁하늘에바람은그림을그리고
바람에수줍어서
꽃눈
살구꽃
사랑이올때
풀꽃이춤출때
아침
저녁하늘에바람은그림을그리고
나의밤너의별
반딧불이
가을해
사랑이눈뜰때
사랑은


둘.별이지는순간
동화책에그린가을
나무
휴식
장미에반한
오월愛
꿈을꾸어요
행복하세요
별을보며
다시사랑
별이지는순간
욕심
수줍음
국화차를마시며

셋.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
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
마음혼자서
그립다면
눈물
조각
그대그리운날
꽃차
어느밤
라일락꽃
독백
벚꽃잎
그리움을쟁이고
아침에눈뜰때

넷.잠못드는밤
이별이올때
떠나는이의마음

너는울지마라
달을보며
슬퍼하지마세요
꽃은피고지고
오해
매화꽃떨어질때
봄날의고뇌
잠못드는밤
꽃과별의전설
다시이별

다섯.그리움은여물고익어서
당신을위해
불꽃
그리움은여물고익어서
다방에앉아
봄비닮은어머니
몸빼바지
바람의길
석양
누군가의길
꽃잎이되어
걷다가멈추면
계절이바뀔때
가을밤에

여섯.사랑아사랑아

봄맞이
공평함
동화
들길의풀꽃
옥상위텃밭
봄꽃이피는봄
별사냥
다른마음
여름밤바다꿈
아가야고마워
사랑아사랑아

시인의말.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다

출판사 서평

가을에가장어울리는詩,「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

일상에서의여유‘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다’
-강원석시인,두번째시집발간

공직자출신의강원석시인이작년첫시집에이어,올가을,두번째시집「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을펴냈다.사랑과행복을주제로시인의풍부한감성을한폭의수채화처럼표현한것이이번시집의특징이다.

첫시집과마찬가지로총6장에77편의시가수록된이번시집은1장저녁하늘에바람은그림을그리고,2장별이지는순간,3장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4장잠못드는밤,5장그리움은여물고익어서,6장사랑아사랑아로구성되어있다.

매번77편의시를수록하는이유에대해강시인은“시를쓰는사람은꿈을그리고,시를읽는사람은꿈을색칠합니다.”며“꿈을가지고시를읽는독자들에게작은행운이라고드리고싶은마음에77편을수록했습니다.”고말했다.

주제와관련해강시인은“첫번째시집에서는주로이별과슬픔,그리움과추억을많이담았던것같습니다.아마도그때의내마음에그러한정서가깊었던모양입니다.이번시집에서는사랑과행복을담으려고애썼습니다.시인이되고난이후의내일상이실제로그랬기에시에고스란히담긴것같습니다.”고말했다.

매년가을에시집을내는이유에대해“단순히시집을내는것이목적이아니라독자들에게읽혀지는데그의미가있습니다.한편의시는많은사람에게위로와기쁨과행복을줍니다.가을이라는계절적분위기는시를읽기좋은환경이라독자들이부담없이시를접할수있습니다.”

한편,이번시집의특이한점중하나는시집의제목과표지사진등을저자와출판사가정한것이아니라SNS를통해독자들의공개추천을받아결정하였다는것이다.즉독자들과의소통을통해시집을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