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시집)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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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이 꿈과 희망, 사랑과 위로를 주제로 네 번째 시집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를 펴냈다. 서정적인 표현과 감성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이번 시집은 기존 작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중의적인 표현을 다수 사용해 언어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고자 노력한 것이 특징이다. 시를 읽는 환경과 독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시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저자

강원석

시인강원석은『서정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과『문학바탕』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했다.2016년첫시집『그대가곁에없어바람에꽃이집니다』,2017년『바람이그리움을안다면』,2018년봄,『너에게꽃이다』,2018년가을,네번째시집『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를펴냈다.다양한연령층의사랑을받으며모두베스트셀러에올랐다.수필집『아름다운세상보기』등이있다.

경남함안에서태어나마산에서유년시절을보냈다.창원고등학교를졸업하고,대학에서정치학과행정학,법학을공부하였다.법학박사이다.법무법인비전의고문이며,봉사단체열린의사회의홍보대사를맡고있다.20여년간국회와청와대,행정안전부등에서일하며꾸준히시를써왔다.지금은시인으로세상과교유하며,강연과집필을즐긴다.

부드러운표현과감성적인묘사로수채화를그리듯시를쓰는것이강원석시인의특징이다.시를읽다보면어느새한폭의그림을보는듯한느낌을받기도한다.꽃과별과바람과노을을좋아하며,일상의언어로삶을노래한다

목차

하나.너의옆에나의마음한뼘
마음
초연(超然)
구름처럼
나뭇잎소리
노을처럼살다가
꽃밭에서
꽃이진자리
배려
소녀
저녁그리고아침
가끔은
너의곁에나의마음한뼘
이유

둘.너에게로살짝가고싶은날
너를위해
나의마음을본다면
문득
그리움
가을나무옆에서
가을아쉬움
하늘을보다가
별꽃
예쁜하루
너에게로살짝가고싶은날
말하지않아도
상심
혼자이별

셋.별처럼꿈꾸는너에게
너때문에
장미를보며
젊음에게
별처럼꿈꾸는너에게
즐거움
사랑가
약속
그림꽃
진달래꽃
벚꽃
아카시아향기
양귀비꽃


넷.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
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
밤이오면
부부에게
당신때문에
원망
사랑합니다
이젠안녕
누군가의그리움으로
떠나는것
열정
여름
포도가익을때
낙엽이떨어질때

다섯.누군가두고간마음한조각
한잎
누군가두고간마음한조각
비오는날
아픈사랑
어느슬픈날
미련
가을에떠나는사람에게
구절초
생각의이유
태양처럼
한번쯤
세월앞에서
어머니의꿈

여섯.울고싶은너에게
겨울하늘
흰눈
눈내리는아침
눈내리는밤7
후회
책의향기
아파하는너에게
고별
빗물
비의단상
가을이나뭇잎에앉을때
울고싶은너에게

시인의말.일상의언어로삶을노래하다

출판사 서평

서정적인표현과감성적인색채가돋보이는이번시집은기존작품과의차별성을두기위해중의적인표현을다수사용해언어의단조로움을피하고다양한의미를나타내고자노력한것이특징이다.시를읽는환경과독자의마음상태에따라다르게읽힐수있는시들을다수선보이고있다.

1,2,3집과마찬가지로총6장에77편의시가수록되었다.7이라는숫자를통해시집을읽는독자들에게행운을주고자하는시인의마음이담겼다.1장너의옆에나의마음한뼘,2장너에게로살짝가고싶은날,3장별처럼꿈꾸는너에게,4장내그리움이그대곁에머물때,5장누군가두고간마음한조각,6장울고싶은너에게로구성되어있다.

강시인은서문을통해“좋은시는잎이울창한나무처럼마음의휴식을준다.휴식같은시를쓰고싶다.누군가시한편에마음한번쉬어간다면시를쓰는시간이마냥싱그러울것이다.눈물같은시를쓰고싶다.슬픔을참지않고실컷울어버리게만드는그래서훌훌털고일어나게하는그런시를쓰고싶다.”라고말한다.

또한“시를읽고감동과위로를받는독자들,이런분들이있어서계속시를쓴다.그리고좋은글과,좋은마음을전하기위해부단히노력하게된다.책읽기를게을리하지않고,사색하기를습관처럼즐기게된다.스스로의내면을다듬고부족함을메우려늘정진하게된다.릴케는“필연성이훌륭한예술작품을만든다”라고했다.시를통해행복을찾는독자들,그들을위해시를쓰는것이나의필연성이라고생각한다.”라며네번째시집발간에대한소감을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