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자존감 (너는 너를 뭐라고 부르니?)

고마워 자존감 (너는 너를 뭐라고 부르니?)

$13.04
Description
어머니의 자살, 아버지의 파산과 장애우 동생까지
행복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그녀에게
왜 사람들은 자존감 강연을 요청할까?
본업보다 자존감 강연으로 더 바쁜 그녀

“동네 사람들은 저를 정신병자의 딸이라며 뒤에서 수군대요. 선생님들은 전교 꼴등이라 부르고요. 친구들은 못난이라고 해요. 이런데 어떻게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겠어요.”
자존감 상담 요청으로 만났던 어느 여학생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기피하고 싫어한다며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겠다고 했다.
“나는 말이지 자살자의 딸, 고물장수의 딸, 파산한 집의 가족원, 장애인의 누나야. 그건 사실이지. 하지만 나는 나를 여왕님이라고 불러. 그런 사실들과 내가 여왕이기로 선택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거든. 다른 사람들은 너를 정신병자의 딸, 전교 꼴등, 못난이라고 부른단 말이지. 그런데 너는 너 자신을 뭐라고 부르니? 너는 너를 뭐라도 부르고 싶어?”
그 여학생은 한참 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는 오랜 시간 고민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호칭을 붙여주겠다고 말하고 돌아갔다. (- 본문 중)

‘채 여왕’이라는 자존감 전도사가 있다. 하는 일은 언어치료사인데 자존감 상담 때문에 찾는 사람이 더 많다. 그녀의 사연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다리를 놓으면서 비공식 상담이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강연회 단골 강사로 불려 다니고 있다. 이 책 <고마워 자존감>의 저자 채근영 작가 이야기다.

나는 죽으라고 태어난 인생인가?
그녀가 주변에 알려진 계기는 너무 솔직하고 건강하게 자기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부터다. 엄하기만 하던 엄마가 ‘오늘은 친구들과 천천히 놀다가 늦게 들어오라’며 이상한 말을 남기던 그날, 엄마는 연탄불을 피워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죽음이 8살 그녀를 책에 파묻혀 살게 했다. 아무도 선뜻 대답해주지 못하는 엄마의 자살 이유를 찾기 위해 책에 파묻혀 지내며 살았다. 어른들의 어설픈 동정이 싫었고, 가난한 고물장수 딸이라는 놀림에 분개했다. 사춘기 시절 그녀는 장밋빛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지지 않는 삶’을 선택했다.
대학생이 되자 아버지는 경제력을 잃고 파산을 신청했다. 이자 한 푼이라도 빚 갚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대학교를 중퇴하고 월급 80만 원짜리 빚의 노예로 살아갈 무렵, 그녀는 자신을 중력처럼 자꾸만 밑으로 끌어내리는 시련의 의미를 진지하게 캐묻는다. “나는 죽으라고 태어난 인생인가?”
베일에 싸인 인생의 짐을 열심히 풀어헤치던 그녀는 뜻밖의 선물을 만난다. 자존감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은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는 진리를 발견한 것. 그날 이후로 그녀는 여왕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 여왕이 되기로 한 건 아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여왕으로 모실 때 사람들도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사는 집이나 타는 자동차, 서 있는 자리나 타고난 머리와 학벌 같은 조건으로는 행복을 얻을 수 없었다. 문제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고,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가 건강할 때 당당함과 행복이 찾아왔다. 그녀의 씩씩한 삶의 자세는 주변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주위에 사람들이 몰렸다.

이 책을 쓴 이유
채근영 작가의 이 책 <고마워 자존감>은 집필 배경도 흥미롭다.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가 위로해주거나 조언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었다 할까. 먹구름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명랑한 채 여왕의 존재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의 인생 이야기와 스스로를 여왕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존감이 확실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를 적어보았다.”
때로는 사적이고 때로는 공적인 자존감 상담을 오래하다 보니 그녀는 무엇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지 깨닫게 된다. 어설픈 조언보다 그저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데서 사람들은 힘을 얻었다.
이 책의 전반부에 그녀의 인생역경 스토리가 펼쳐지는 이유다. 본업보다 자살 상담을 더 많이 하게 된 계기부터,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활자중독에 빠져 산 이야기, 장애우 동생과의 에피소드, 아버지의 파산과 빚쟁이 시절의 이야기까지 해피엔딩이라는 점만 빼고는 신데렐라 스토리와 판박이인 삶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삶이라는 화살은 끊어지기 직전까지 당겨진다는 그리스 작가의 어느 말처럼 그녀는 견디기 힘든 순간마다 답을 찾기 위해 물었고, 그 물음은 수동적이지만 신데렐라로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인생 속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셀프 토크와 엉뚱 감사
이 책의 후반부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노하우와 인생을 고달프게 만드는 몇 가지 주제에 대한 그녀의 조언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셀프 토크(self talk)와 엉뚱 감사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를 나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자기와의 대화가 부정적이다. 채근영 작가는 부정적 대화를 긍정적 셀프 토크로 바꾸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의 셀프 토크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써보라고 조언한다. 엉뚱 감사는 감사할 이유가 없는 엉뚱한 일에 감사하기다. 고마운 일에 감사하기는 쉽지만 나쁜 일에 감사하기는 쉽지 않다. 나쁜 일에 감사하기는 노력하면 되지만 엉뚱한 일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 떠올리지 못한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어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감사합니다.’
한번은 자궁 근종 추적 검사 때문에 병원에 들렀다가 크기 6~8센티짜리 근종이 4개라는 얘기를 듣고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가 의아해하는 의사에게 ‘일단 암이 아니니까, 5개가 아니라 4개니까, 하하.’ 하며 감사한 이유를 찾느라고 애를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엉뚱 감사는 상황을 가볍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읽기만 해도 공감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상한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공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공감해 주면 되지만 아직 그게 부족한 사람에게 채근영 작가의 스토리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 책이 요즘 가장 뜨거운 자존감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면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저자가 겪은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을 토대로 상담과 강연을 했던 경력, 나아가 자기 경험의 의미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독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때문이다. 어떤 책은 노하우를 제시하며 독자를 이끌지만 어떤 책은 이야기를 따라 읽기만 해도 실타래를 풀 준비가 끝난다. <고마워 자존감>에는 자존감 덕분에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게 된 저자의 오랜 삶의 궤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

채근영

채여왕(저자의별명)은복지관,상담센터에서10년이상언어치료사,상담사로일해왔다.자존감(자기사랑법),성격기질별대화법강연과코칭도병행하면서수많은아동,학생,직장인,부모님들을만나왔다.
나이불문,직업불문하고고민과사연없는사람은없었다.상처에무너지지만않는다면자신을성장시키는훌륭한무기가된다는것을직접경험한채여왕은이렇게타이른다.
“못생기면못생긴대로부족하면부족한대로연약하면연약한대로있는그대로의자신을껴안아주세요.”
채여왕은눈물도헤프고웃음도헤픈감정에솔직한명랑한여왕님이다.
다른사람들의속마음을들여다보고마음읽어주기를잘하는치유의여왕님이다.
위기와역경속에서도유머를잃지않는유쾌한여왕님이다.
다른사람들이자신을어찌생각하는지개의치않고스스로를여왕이라여기며여왕대접하려고노력하는매력이철철넘치는엉뚱한여왕님이다.
채여왕을만나면의구심이들수있다.여왕이라할만한외모,스펙,재산도없는데어찌저리스스로를여왕이라부르는데스스럼이없는지궁금해질것이다.
채여왕과차한잔하며수다보따리를풀고나면알게된다.뭔가내세울게있어서당당한것보다내세울거없는가운데서의당당함이진짜라는걸!
그수다보따리를이한권의책으로대신하고자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글:여왕납신다!

1장여왕탄생의최적의조건

1.나는자살상담사가아니야
2.그들도다들어머니가계시지
3.하나님!왜살려주지않았어요!
4.애가애어른이된데는사연이있다
5.고물장수딸이어때서?
6.똥쟁이효자복덩이사랑해!

2장자존감의씨앗

1.빚가운데서빛발견하기능력
2.제발나좀살려주세요!
3.죽을만큼의고비뒤에웃을날이반드시온다
4.말은씨가된다
5.위대한자존감롤모델
6.솔직하면속시원하다

3장자존감여왕의빛나는비결

1.‘긍정적셀프토크’의힘
2.속병이안생기는‘멘탈갑대화법’
3.운명을바꾸는행운의언어,‘엉뚱감사’
4.나와너를사랑하게만드는‘기질찾기’
5.신의선물‘ThanksGOD!’

4장채여왕의이상한카운슬링

1.가족이자살했어요-나도요
2.너무힘들어서죽고싶어요-이거는해놓고죽읍시다
3.집이파산했어요-기회입니다
4.내가너무싫어요-자신에게사과하세요
5.아이가장애진단을받았어요-복덩이입니다
6.신이원망스러워요-신의선물을찾아보세요

5장무조건자존감!

1.반짝반짝빛나는아우라를가진사람들
2.네존재자체가그냥소중하니까
3.외모를이기는자존감
4.너는너자신을뭐라고부르니?
5.내삶을누구와도바꾸지않아

마치는글:여왕퇴청하신다!

출판사 서평

나는죽으라고태어난인생인가?
그녀가주변에알려진계기는너무솔직하고건강하게자기아픈이야기를털어놓으면서부터다.엄하기만하던엄마가‘오늘은친구들과천천히놀다가늦게들어오라’며이상한말을남기던그날,엄마는연탄불을피워두고스스로목숨을끊었다.이해할수없는엄마의죽음이8살그녀를책에파묻혀살게했다.아무도선뜻대답해주지못하는엄마의자살이유를찾기위해책에파묻혀지내며살았다.어른들의어설픈동정이싫었고,가난한고물장수딸이라는놀림에분개했다.사춘기시절그녀는장밋빛미래를그리기보다는‘지지않는삶’을선택했다.
대학생이되자아버지는경제력을잃고파산을신청했다.이자한푼이라도빚갚는데보탬이되기위해대학교를중퇴하고월급80만원짜리빚의노예로살아갈무렵,그녀는자신을중력처럼자꾸만밑으로끌어내리는시련의의미를진지하게캐묻는다.“나는죽으라고태어난인생인가?”
베일에싸인인생의짐을열심히풀어헤치던그녀는뜻밖의선물을만난다.자존감이었다.내가나를사랑할수있다면내가처한환경과조건은나를다치게할수없다는진리를발견한것.그날이후로그녀는여왕이되기로마음먹었다.
돈이많고지위가높아여왕이되기로한건아니다.그녀는스스로를여왕으로모실때사람들도자신을가치있는사람으로존중한다는사실을발견한다.사는집이나타는자동차,서있는자리나타고난머리와학벌같은조건으로는행복을얻을수없었다.문제는타인의시선이아니고,내가나를보는시선이었다.자기자신에대한태도가건강할때당당함과행복이찾아왔다.그녀의씩씩한삶의자세는주변사람들에게힘이되었고,그덕분에주위에사람들이몰렸다.

이책을쓴이유
채근영작가의이책<고마워자존감>은집필배경도흥미롭다.
“나라는사람이있다는것자체가도움이되는것같다.내가위로해주거나조언해주는것이도움이되었다기보다는이런사람도있다는것자체가도움이되었다할까.먹구름속에서도웃을수있는명랑한채여왕의존재자체가도움이되는것같았다.그래서나의인생이야기와스스로를여왕이라고부를정도로자존감이확실할수있는나름의노하우를적어보았다.”
때로는사적이고때로는공적인자존감상담을오래하다보니그녀는무엇이사람들에게힘이되는지깨닫게된다.어설픈조언보다그저나의이야기를들려주고,그이야기를함께나누는데서사람들은힘을얻었다.
이책의전반부에그녀의인생역경스토리가펼쳐지는이유다.본업보다자살상담을더많이하게된계기부터,어머니의죽음이후활자중독에빠져산이야기,장애우동생과의에피소드,아버지의파산과빚쟁이시절의이야기까지해피엔딩이라는점만빼고는신데렐라스토리와판박이인삶을고스란히전달한다.삶이라는화살은끊어지기직전까지당겨진다는그리스작가의어느말처럼그녀는견디기힘든순간마다답을찾기위해물었고,그물음은수동적이지만신데렐라로서는도저히얻을수없는새로운인생속으로그녀를안내했다.

자존감을끌어올리는셀프토크와엉뚱감사
이책의후반부는자존감을끌어올리는노하우와인생을고달프게만드는몇가지주제에대한그녀의조언이담겨있다.이가운데눈에띄는것은셀프토크(selftalk)와엉뚱감사다.사람은무의식중에끊임없이자신과대화를나눈다.자존감이떨어지는사람들은자기와의대화가부정적이다.채근영작가는부정적대화를긍정적셀프토크로바꾸기위해서는일단자신의셀프토크가어떤내용으로이루어져있는지써보라고조언한다.엉뚱감사는감사할이유가없는엉뚱한일에감사하기다.고마운일에감사하기는쉽지만나쁜일에감사하기는쉽지않다.나쁜일에감사하기는노력하면되지만엉뚱한일에감사해야한다는생각은잘떠올리지못한다.예컨대이런식이다.‘식당에서아이들이떠들어서감사합니다.’,‘날씨가추워서감사합니다.’
한번은자궁근종추적검사때문에병원에들렀다가크기6~8센티짜리근종이4개라는얘기를듣고‘감사합니다.’를외쳤다가의아해하는의사에게‘일단암이아니니까,5개가아니라4개니까,하하.’하며감사한이유를찾느라고애를먹었던적도있다.그러나엉뚱감사는상황을가볍게만드는놀라운힘이있다고저자는말한다.

읽기만해도공감받고있다는느낌을주는이상한책
그럼에도불구하고자존감을높이는가장좋은방법은일단공감을받고있다는느낌을주는것이다.자기스스로자기자신을공감해주면되지만아직그게부족한사람에게채근영작가의스토리가그역할을대신한다.이책이요즘가장뜨거운자존감을주제로다루고있으면서도독특한위치를차지하는이유는,저자가겪은다양한경험과,그경험을토대로상담과강연을했던경력,나아가자기경험의의미를풀어가는과정에서독자를위로하고격려하기때문이다.어떤책은노하우를제시하며독자를이끌지만어떤책은이야기를따라읽기만해도실타래를풀준비가끝난다.<고마워자존감>에는자존감덕분에고난의의미를발견하고,행복을찾게된저자의오랜삶의궤적이그대로담겨있다.

[책속으로이어서]
“우리딸참예쁘다.”
“참잘한다.”
“잘자라줘서고맙다.”
“좀못해도괜찮다.그래도사랑한다.”
P가부모님께자주들었던말이다.이사랑과응원의말들이P의무의식에저장되어P는스스로에게이런말을자주들려준다.다른사람이뭐라고말하든어떻게보든자기자신은스스로에게보석같은귀한존재다.P스스로그렇게생각해서인지P는외모가예쁘지도않고잘하는것도전혀없었지만주변사람들로부터사랑과관심을받았다.P의곁에있으면마음이한없이편해지곤했다.우리도뭔가많이부족하고모자라도그상태로도괜찮을것같은안도감을느꼈다.
-<4장채여왕의이상한카운슬링>중에서


“동네사람들은저를정신병자의딸이라며뒤에서수군대요.선생님들은전교꼴등이라부르고요.친구들은못난이라고해요.이런데어떻게내가나를좋아할수있겠어요.”
자존감상담요청으로만났던어느여학생은모든사람들이자신을기피하고싫어한다며태어나지말았으면좋았겠다고했다.
“나는말이지자살자의딸,고물장수의딸,파산한집의가족원,장애인의누나야.그건사실이지.하지만나는나를여왕님이라고불러.그런사실들과내가여왕이기로선택하는것은아무상관이없거든.다른사람들은너를정신병자의딸,전교꼴등,못난이라고부른단말이지.그런데너는너자신을뭐라고부르니?너는너를뭐라도부르고싶어?”
그여학생은한참동안입을열지않았다.눈물이그렁그렁해져서는오랜시간고민해보고자신에게가장좋은호칭을붙여주겠다고말하고돌아갔다.
-<5장무조건자존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