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깨부순 흔적과 파편을 모았다.
처절하게 부서진 모습은 때로 희열이 된다.
부서져 본 사람은 안다. 자기 파괴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처절하게 부서진 모습은 때로 희열이 된다.
부서져 본 사람은 안다. 자기 파괴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이 책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배우고, 거기서 얻은 생각과 희열을 글로 엮은 것이다. 책을 지은 ‘지식공동체 Meta’에는 직장인, 주부, 강사, 시인, 교사, 작가, 경찰,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으며, 이들은 심리, 철학, 역사, 글쓰기 등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꿈꾸고 있다.
열한 명의 저자는 각각 2~4편의 글을 쓰고 그 속에 각자 읽었던 책에 대한 감회와 더불어 공부하고 깨달은 흔적을 남겼다. 각각의 글에서는 배움, 책읽기, 사랑, 글쓰기, 민주주의, 인생, 아름다움, 음식, 자녀, 인간관계, 슬픔, 노년, 유토피아, 수신修身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혹은 격정적으로 펼쳐진다. 지금이라도 삶에 대해 배우라는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전하며 지식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가족의 연결고리이자 삶의 배경이 된 책 이야기도 있고, 잃어버린 나를 위한 삶을 린위탕의 책에서 발견하기도 하고, 조지프 캠벨을 통해 인생의 의미란 우리가 부여하는 것임을 깨닫기도 한다. 책은 아름다움에 대한 평소 생각을 느낌표에서 물음표로 확장하기도 하고, 헤어날 수 없는 슬픔도 인생의 한 부분임을 받아들이게 하며, 참을성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처절히 부서지고 그로부터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된 여러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독자 역시 공감하며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기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파괴자들이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기존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고 그런 부정이야말로 새로운 긍정으로 이어지는 길이기 때문이다.
열한 명의 저자는 각각 2~4편의 글을 쓰고 그 속에 각자 읽었던 책에 대한 감회와 더불어 공부하고 깨달은 흔적을 남겼다. 각각의 글에서는 배움, 책읽기, 사랑, 글쓰기, 민주주의, 인생, 아름다움, 음식, 자녀, 인간관계, 슬픔, 노년, 유토피아, 수신修身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혹은 격정적으로 펼쳐진다. 지금이라도 삶에 대해 배우라는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전하며 지식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가족의 연결고리이자 삶의 배경이 된 책 이야기도 있고, 잃어버린 나를 위한 삶을 린위탕의 책에서 발견하기도 하고, 조지프 캠벨을 통해 인생의 의미란 우리가 부여하는 것임을 깨닫기도 한다. 책은 아름다움에 대한 평소 생각을 느낌표에서 물음표로 확장하기도 하고, 헤어날 수 없는 슬픔도 인생의 한 부분임을 받아들이게 하며, 참을성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처절히 부서지고 그로부터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된 여러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독자 역시 공감하며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기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파괴자들이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기존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고 그런 부정이야말로 새로운 긍정으로 이어지는 길이기 때문이다.
독서, 나를 깨부수는 망치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