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을 향한 가장 무해한 짝사랑
- 너무 쉽게 상처받는 대신, 기꺼이 자주 반하기로 했다
- 너무 쉽게 상처받는 대신, 기꺼이 자주 반하기로 했다
이미지와 글의 경계를 허물어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에니의 첫 에세이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타인과 세계로부터 쉽게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대신, 오히려 마음의 빗장을 열고 세상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기꺼이 ‘반하기’를 선택한 한 개인의 다정하고도 단단한 기록이다.
작가 이에니의 시선은 쌍둥이 동생인 이제니 시인의 말처럼 “낯선 동시에 슬프고 아름다운 것에 오래 머문다”. 그리고 그 쓸쓸한 장면에서 작가는 늘 새로운 삶의 태도를 발견한다. 내 뜻대로 조절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바람 앞에서도, 서로 다른 요소들이 결합해 하나의 모습을 만들어내듯 우리 삶도 “흔들리며 여러 모습으로 춤추듯”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어떤 언어로도 다 담아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세계 곳곳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함께 세상을 향한 ‘가장 무해한 짝사랑’을 시작하자고.
“다정하면서도 활달하게 나아가는 이 문장들을 따라가면
세계의 모퉁이 하나하나 쓸쓸하게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고 믿게 된다.”_이제니(시인)
작가 이에니의 시선은 쌍둥이 동생인 이제니 시인의 말처럼 “낯선 동시에 슬프고 아름다운 것에 오래 머문다”. 그리고 그 쓸쓸한 장면에서 작가는 늘 새로운 삶의 태도를 발견한다. 내 뜻대로 조절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바람 앞에서도, 서로 다른 요소들이 결합해 하나의 모습을 만들어내듯 우리 삶도 “흔들리며 여러 모습으로 춤추듯”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어떤 언어로도 다 담아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세계 곳곳에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함께 세상을 향한 ‘가장 무해한 짝사랑’을 시작하자고.
“다정하면서도 활달하게 나아가는 이 문장들을 따라가면
세계의 모퉁이 하나하나 쓸쓸하게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고 믿게 된다.”_이제니(시인)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 (이에니 에세이)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