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호

1104호

$10.00
Description
“생각을 불러들이면 안 돼. 흔들리면 안 돼. 그렇게 중심을 붙잡고 살다보면 이 지옥 같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한 남자가 생각을 불러들이기 시작한다. 그의 공간을 여러 모양새로 바꿔놓은 어두운 그것들과 싸우기 위함이다.
1104호를 지키려는 남자, 그 공간을 흔들어놓으려는 그것들.
이 책은 1104호의 문을 열고 닫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쓸데없는 것에 빠진다. 우리들의 머리와 마음속에 가득 쌓여있는 것들은 모두 그런 쓸데없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얻을 것은 얻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한다.”
저자

박의림

소설〈1104호〉
소설〈스물아홉노숙인의글〉
소설〈되돌림〉
독립영화〈흠집〉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회원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