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02년 크리스찬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태용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꽃바람이 불어도 꽃구경 못하고, 꽃향기에 취하지 못하는, 마음들이야 어떨까요?
모든 것이 힘들다. 어렵다 하지만 겨울이 가고 봄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듯 우리들의 삶에도 봄 향기와 꽃들이 만개를 꿈꾸며 11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자연, 삶을 계절별로 창조주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묵시적 이야기들을 통해 희망과 평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것이 힘들다. 어렵다 하지만 겨울이 가고 봄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듯 우리들의 삶에도 봄 향기와 꽃들이 만개를 꿈꾸며 11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저자는 기독교인으로서 자연, 삶을 계절별로 창조주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묵시적 이야기들을 통해 희망과 평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러지지 않는 나무 - 빛누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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