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백과 두보의 시를 접하면서 시의 매력에 빠져 시집 2권을 출간하고는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에서 시부분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박희재 시인의 시집, 초록이 있어 빨강이 예쁘다는 인간의 존재가 제아무리 잘난 체해도 조물주이신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심으로 아름다움이 드러남을 고백하며 99편의 시를 담아 미혹하는 자들과 대치하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연들을 대변하며 서로 위로받고 평안 누리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진리를 찾다가 유혹당하여 보편적인 가치를 포기한 가족들을 찾아 나선 현장에서의 긴박감과 고통의 과정을 직접 들으며 동병상련으로 느끼는 분노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며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포악한 자들의 실체를 알리고 보고하며 현장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안팎으로 보이는 미혹하는 자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사실을 폭로하며 저항하고 풍자하는 시의 세계로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시인은 진리를 찾다가 유혹당하여 보편적인 가치를 포기한 가족들을 찾아 나선 현장에서의 긴박감과 고통의 과정을 직접 들으며 동병상련으로 느끼는 분노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며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포악한 자들의 실체를 알리고 보고하며 현장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안팎으로 보이는 미혹하는 자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사실을 폭로하며 저항하고 풍자하는 시의 세계로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초록이 있어 빨강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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