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관상·수상법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관상·수상법

$15.00
Description
▶ 사람의 제일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
‘저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나는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것도 알고 싶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라고 볼 수 있다.

▶ 마의선인은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 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우리관상연구회

목차

1부얼굴로보는관상법
1.얼굴형ㆍ이마ㆍ눈썹
2.눈ㆍ귀ㆍ코
3.입ㆍ치아ㆍ턱ㆍ뺨

2부몸으로보는관상법
1.체형
2.신체의여러부분
3.앉은자세,말씨와목소리,걸음걸이
4.질병의판단

3부수상법
1.손과손가락
2.손금과손의언덕
3.생명선
4.두뇌선
5.감정선
6.운명선
7.태양선
8.결혼선
9.건강선

출판사 서평

사람의제일가는관심대상은사람이다.저친구는어떤사람일까,무엇을생각하고있을까항상궁금하다.그런가하면‘나’라는인간은객관적으로어떤사람인가,다른사람들은나를어떻게보고있을까늘알고싶다.그래서누군가가‘관상좀봐주겠다.’거나‘내가손금을볼줄안다.’고하면평소에신봉자가아니면서도슬며시무릎걸음으로다가앉게된다.
사람의사람에대한이런호기심과궁금증이동서양을막론하고일찍부터‘사람을판단하는방법’에대해연구하게만든원동력일것이다.필적학(筆跡學,사람이쓴글씨를가지고그성격이나심리를연구하는학문)ㆍ관상학(觀相學)ㆍ골상학(骨相學,두개골의형상으로인간의성격과심리적특성및운명등을추정하는학문)ㆍ수상학(手相學)등과점성술(占星術,천체현상을관찰하여인간의운명이나장래를점치는방법)같은것이그방법론들이다.
이책에서다루는관상법은문명이발생한시기와비슷한때에생겨났다.기원전2천년메소포타미아유적에서는‘어깨에곱슬곱슬한털이난남자에게는여자들이따른다.’는등의내용이적힌관상학책이발견되기도했다.그리스ㆍ로마시대에는생김새를유형별로나눠성격을해석하는‘분석적관상’이등장했다.동양에서는인도에서시작된관상이중국에서크게발전했고,한국과일본에도전해져이제는생활문화로자리잡은느낌이다.
수상법의발상지는인도라고하며,중국ㆍ이집트ㆍ그리스등으로전파된것으로알려진다.동양과서양의수상법은출발부터뚜렷한차이가있다.동양에서는음양오행에근거하여수상술을발전시켰고,서양에서는점성술과자연과학ㆍ심리학ㆍ해부학등을응용하여수상술을발전시켰다.우리나라를비롯한중국과일본에서는대체로중국당나라때마의선인(麻衣仙仁)이지은《마의상서(麻衣相書)》에따르는수상법이유행하는중이다.
관상은사람의이목구비만을따지는것이아니다.골격,색깔,머리카락,주름살,점등얼굴에나타나는모든것을본다.또한인체에나타나는모든상(相),즉자세나버릇,목소리와말투,걸음걸이에이르기까지포함시키는종합적인해석인것이다.
수상역시손바닥에나타나있는손금만보는것이아니라손의형상이나두텁고엷은정도,손가락과손톱등의생김새,색깔등을전체적으로보고해석을내리게된다.
관상법이나수상법에대해우리는어떠한판단을내려야하는가.세상에서는‘관상법ㆍ수상법은과학’이라는주장과‘관상법ㆍ수상법은근거없는미신’이라는주장이맞서고있다.
둘다한쪽으로너무치우친느낌이다.관상법이나수상법은오랜세월축적된사례와경험을통해추려내고집약한,이를테면일종의‘통계결과론’이다.즉틀릴확률보다는맞을확률이더높은견해(見解)내지미완성의가설(假說)정도로보면무방하지않을까.
링컨대통령의일화하나를소개한다.하루는링컨의측근이자신의친지를장관으로추천했다.링컨은면접후측근에게“얼굴이마음에들지않는다.”고말했다.측근이“타고난얼굴은부모책임일뿐,본인의책임이아니지않느냐?”고반박하자링컨이대답했다.“남자가마흔이넘으면자기얼굴에책임을져야한다.”
마흔쯤되면그간어떻게살아왔는지얼굴에나타나기때문에더이상부모에게서받은얼굴이라고우겨서는곤란하다는뜻이다.이말에는관상법의결론이담겨있다.그사람이살아온발자취가얼굴에고스란히반영된다는의미다.즉매일매시간인생을살아가며마음을바꾸고행동을바꾸면얼굴이바뀌고,바뀐얼굴은다시인생을바꾸게된다.이렇듯뫼비우스의띠처럼이어지는인생철학이바로관상법일것이다.
앞에서언급한마의선인도‘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했다.관상(觀相)은심상(心相)만못하고,심상은덕상(德相)만못하다는소리다.
이책이자기자신을판단하여장점은살리고결점은보완함으로써보다완성된자아(自我)를가꾸는동시에건강하고행복한삶을개척해나가는데작으나마도움이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