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문은숙 장편소설)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문은숙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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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은숙 장편소설『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제2권. 카리사, 열일곱의 봄, 사과 꽃 필 무렵. 떠났던 두 남자가 돌아와 황궁은 떠들썩해진다. 그리고 바야흐로 시작되는 연정의 폭풍! “황궁을 탈탈 뒤져도 나만한 남자가 있을 것 같아?” 블레신 왕자의 저돌적인 대시. 그러나 그는 한없이 가볍고, 그런 이유로 싸늘한 사람. 카리사에게 그는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석류꽃, 아주 잘 어울려요, 반니 양.” 따스한 봄볕처럼 다가오는 동경의 상대, 클라이저 황자. 그러나 그는 그녀의 주인, 에스테르 공주의 약혼자. 꿈꾸는 것조차 감추어야 할 사람이다. 흘러가는 마음이 가슴의 일이라면 생각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 “화관을 드리겠어요. 제 애인이 되어 주세요.” 카리사는 선택을 했다.
저자

문은숙

저자문은숙은
필명:Nana23

·책을읽고,글을쓰고,게임하는것을즐기는몽상가.
망망대해에서낚싯줄드리우고글을낚는한량.
본인은호화유람선선장이라고우기지만유령선에가까움.

·출간작:『킨』『기담사미인』『기담야행유녀』『기담귀소』『까마귀의여왕』『스캔들러스』『동행』『선인장』외다수.

목차

2부.홀연한바람에나뭇가지의새가깨다
19.달빛산책
20.현기증
21.알고도모를사람
22.헤러반궁에서의오찬
23.심사
24.고조
25.황자의질문
26.마음을베는칼

3부.태양을향하는자,등뒤에그림자를질지니
27.전기
28.역제안
29.거친시험
30.헤론저택의연회
31.시나브로
32.경계
33.축제의시작
34.폭우속경주
35.마치석류와같은

출판사 서평

날지배해,카리사.내게군림해.대신넌나만보는거야.

카리사,열일곱의봄,사과꽃필무렵.
떠났던두남자가돌아와황궁은떠들썩해진다.
그리고바야흐로시작되는연정의폭풍!

“황궁을탈탈뒤져도나만한남자가있을것같아?”

블레신왕자의저돌적인대시.
그러나그는한없이가볍고,그런이유로싸늘한사람.
카리사에게그는도저히읽을수없는책이다.

“석류꽃,아주잘어울려요,반니양.”

따스한봄볕처럼다가오는동경의상대,클라이저황자.
그러나그는그녀의주인,에스테르공주의약혼자.
꿈꾸는것조차감추어야할사람이다.

흘러가는마음이가슴의일이라면
생각은가슴이아니라머리로하는것.

“화관을드리겠어요.제애인이되어주세요.”

카리사는선택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