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프라티니
저자:스테판프라티니
프랑스칸에서태어나아프리카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대학을졸업한뒤텔레비전퀴즈쇼구성작가,광고디자이너,은행원에이르기까지100가지가넘는직업을두루경험했습니다.그뒤라디오드라마대본과잡지기사를쓰고그래픽디자인을하다가어린이책출판에발을들여놓았습니다.지금까지《곰이되고싶어요》,《지구환경챔피언》,《지구촌의불평등》,《물건은어떻게작동할까?》,《알고보면쓸모있는엉뚱한질문100》,《알고보면쓸모있는엉뚱한비교100》을비롯해50권이넘는어린이책을썼습니다.
그림:에두아르망소
프랑스방데에서태어나형제자매와사촌들에게둘러싸여더없이행복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앙제예술학교에서그림을공부한뒤일러스트레이터로일해왔습니다.서른살에첫그림책을펴낸뒤지금까지30권이넘는어린이책을쓰고그렸습니다.한국에소개된책으로《이제잘시간이야!》,《쉿쉿쉿,책읽기시작!》들이있습니다.
역자:양혜진
서울에서태어나대학에서국어국문학과불어불문학을,대학원에서비교문학을공부했습니다.출판사에서외국문학편집자로일하다가,지금은다른나라의좋은책을찾아내우리말로옮기는일을합니다.그림책《할아버지와달》,어린이교양서《한권으로끝내는이야기세계사》,그래픽노블《제가좀별나긴합니다만…》와《아메리카》,소설《소년은눈물위를달린다》,에세이《아름다움이우리를구원할때》에이르기까지여러분야의책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