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김성은
저자:최지혜
그림책이좋아그림책과놀고,아이들이좋아아이들과놀고,자연이좋아바람솔솔부는숲에서나무와새와하늘을멍하니바라보며놀아요.지금은강화도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그림책으로사람들과소통하며살고있어요.그러다가끔은그림책을들고지구촌여행을떠나다른나라아이들과책놀이를하지요.그밖의시간에는어린이책을쓰고외국그림책을우리말로옮겨요.그동안쓴책으로《도서관할아버지》,《훈맹정음할아버지박두성》,《바느질수녀님》,《별소년》,《바람숲도서관》들이있어요.
저자:김성은
오랫동안어린이책을기획하고글을써왔어요.바쁜일상을살아가다문득바람이들려주는이야기가궁금해지면바람숲그림책도서관으로달려가요.언제든달려갈곳이있다는것만으로도마음이풍요로워지고살아가는데큰힘이된답니다.그동안《지도를따라가요》,《우리땅방방곡곡》,《우리땅기차여행》,《한강을따라가요》,〈토토지구마을〉시리즈들을기획했고,《우리모두이웃이야》,《우리땅노래그림책》,《지구촌노래그림책》,《마음이퐁퐁퐁》,《공감씨는힘이세!》,《소통씨는잘통해!》,《존중씨는따뜻해!》,《정의씨는용감해!》,《평등씨는공평해!》,《지도펴고세계여행》,《바람숲도서관》들에글을썼어요.
그림:김유진
대학에서산업디자인을공부하고테마파크에서그래픽디자이너로일했어요.책과그림이가장친한친구였던어린시절을되새기며어린이들에게기쁨을주는책을만들어가려고해요.쓰고그린책으로《소방관고양이초이》,그린책으로《고양이네박물관》,《네가오는날》,《3월이방학인학교》,《바람숲도서관》들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