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올여름을 꽁꽁꽁 얼려 버릴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나타났다!
《꽁꽁꽁》, 《꽁꽁꽁 피자》에 이은 윤정주 작가 신작
《꽁꽁꽁》, 《꽁꽁꽁 피자》에 이은 윤정주 작가 신작
냉장고 속에서 좀비를 본 적 있니?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한 녀석들 말이야.
지우네가 여름휴가를 떠난 사이에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대.
신선칸에 살던 과일과 채소들도 모두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해져 버렸지.
아직 새파랄 때 냉장고에 들어온 자두 삼총사만 빼고 말이야.
자두 삼총사는 지우네가 돌아올 때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우네 가족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늘 바쁘게 돌아가던 지우네 집도 모처럼 조용해졌다. 온 집 안에 깨어 있는 것이라고는 냉장고뿐이다. “지우네는 이틀 밤 자고 온댔어.” 자두 삼총사의 말에 냉장고도 푹 쉬어 가기로 한다. 그런데 우르릉 쾅쾅 요란한 천둥소리에 자두 삼총사가 잠에서 깨어 보니,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다! 자두 삼총사는 지우네 가족이 돌아올 때까지 좀비 떼를 피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꽁꽁꽁》, 《꽁꽁꽁 피자》에 이은 윤정주 작가의 신작!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한 녀석들 말이야.
지우네가 여름휴가를 떠난 사이에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대.
신선칸에 살던 과일과 채소들도 모두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해져 버렸지.
아직 새파랄 때 냉장고에 들어온 자두 삼총사만 빼고 말이야.
자두 삼총사는 지우네가 돌아올 때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우네 가족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늘 바쁘게 돌아가던 지우네 집도 모처럼 조용해졌다. 온 집 안에 깨어 있는 것이라고는 냉장고뿐이다. “지우네는 이틀 밤 자고 온댔어.” 자두 삼총사의 말에 냉장고도 푹 쉬어 가기로 한다. 그런데 우르릉 쾅쾅 요란한 천둥소리에 자두 삼총사가 잠에서 깨어 보니,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다! 자두 삼총사는 지우네 가족이 돌아올 때까지 좀비 떼를 피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꽁꽁꽁》, 《꽁꽁꽁 피자》에 이은 윤정주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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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좀비 - 그림책이 참 좋아 78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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