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우렁 각시 27대손 달평 씨가
일일 돌봄 선생님이 되어 돌아왔다!
꾸물꾸물 달평 씨와 말썽꾸러기 삼둥이의 눈치 게임!
일일 돌봄 선생님이 되어 돌아왔다!
꾸물꾸물 달평 씨와 말썽꾸러기 삼둥이의 눈치 게임!
콩이네 집에서 겨울을 나고 제집으로 돌아와 느긋하게 텃밭을 가꾸던 달평 씨가 느닷없이 납치를 당했다. 말썽꾸러기 삼둥이가 달평 씨를 데려가 유리병에 가둔 것. 달평 씨는 삼둥이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쑥, 쑤욱, 쑤우욱 몸을 키워 탈출을 감행하지만, 현관문을 나서기도 전에 삼둥이 엄마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달평 씨가 일일 돌봄 선생님인 줄 안 엄마는 아이들을 맡기고 집을 나서는데……. 떼쓰고, 조르고, 투닥거리며 달평 씨의 혼을 쏙 빼놓은 삼둥이. 달평 씨는 무사히 돌봄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초등 교과 연계★
여름 1-1-1 우리는 가족입니다
여름 2-1-1 이런 집 저런 집
도덕 3-3-1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여름 1-1-1 우리는 가족입니다
여름 2-1-1 이런 집 저런 집
도덕 3-3-1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도망쳐요, 달평 씨 - 그림책이 참 좋아 93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