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야옹이의 뱃놀이 : 우리 아이 첫 영어책 (보드북)

우당탕탕 야옹이의 뱃놀이 : 우리 아이 첫 영어책 (보드북)

$11.00
Description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

전 세계 독자들을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첫 영어책 출시!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나들이를 갔다가 조각배 한 척을 발견했다. 배 옆에 세워진 팻말에는 ‘Don’ touch(건드리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지만, 순순히 말을 들을 야옹이들이 아니다. 조각배는 야옹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 표지 안쪽의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책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저자

구도노리코

1970년가나가와현에서태어났다.일본요코하마에서태어나여자미술단기대학을졸업하고,그림책작가이자만화가로활발하게활동하고있다.귀엽고개성넘치는캐릭터들이벌이는아기자기한이야기로아이부터어른까지널리사랑받고있다.쓰고그린책으로는그림책「우당탕탕야옹이」시리즈,「삐악삐악」시리즈,「펭귄남매랑함께타요!」시리즈,「센슈와웃토」시리즈,『겨울은어떤곳이야?』를비롯해동화『우당탕탕야옹이와바다끝괴물』,「마르가리타의모험」시리즈,만화『우당탕탕야옹이코믹』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야옹이들과함께라면영어도어렵지않다옹!”

샛노란털,오동통한배,짤막한팔다리에무언가꿍꿍이가있는듯오묘한표정…….말썽꾸러기야옹이들이영어책으로찾아왔습니다.여덟마리야옹이들과함께강과들,바다와섬,우주를누비며,영어로숫자세는법도익히고다양한자연현상과사물의영어이름도배워볼까요?

햇빛은반짝,꽃들은활짝,벌들은붕붕대는분주한아침입니다.야옹이들이사과를하나씩베어먹으며나들이에나섰습니다.들을지나강에이르자조각배한척이야옹이들을기다리고있습니다.배옆에는‘Don’ttouch(건드리지마시오)‘라고적혀있지만,순순히말을들을야옹이들이아니지요.조각배는야옹이들을어디로데려갈까요?

『우탕탕탕야옹이의뱃놀이』는알파벳을막익힌어린이들을위한첫영어책입니다.대체로는사물이나자연현상을가리키는명사로이루어져있지만,가끔동사나형용사,쉬운문장이등장하기도합니다.야옹이들이나들이를나서는장면에서는동사‘Walk’가,바다에서폭풍우를만났을때는형용사‘Dangerous’가,대왕오징어에게도움을받았을때는“Thankyouverymuch.”같은짧은문장이나오는식이지요.

글로적힌이야기는따로없지만,그래서더활용도가높은그림책이기도합니다.야옹이들이처한상황이잘드러나는그림을보면서영어단어와문장을익히는것은기본이고,자신만의이야기를엮어갈수도있습니다.영어에자신이있는어린이라면책속의단어와문장을활용해간단한영작을해볼수도있겠지요.‘Catsfindastarship!’하고말이지요.책표지안쪽에있는QR코드로웹사이트에접속하면NHK에서영어교육프로그램을진행하는원어민선생님의발음으로책내용을들을수도있습니다.누구도피해갈수없는것이영어공부라면그첫걸음을우당탕탕야옹이들과함께떼어보는것은어떨까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