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브란코비치
저자:리디아브란코비치
베를린에서나고자랐으며,포츠담응용과학대학교를졸업했습니다.베를린문화와사람들에게서영감을얻습니다.그림을그리거나글을쓰지않을때는춤이나명상,오랜산책을즐깁니다.《감정호텔》은작가의첫작품으로,소용돌이치는감정과함께한여정을풀어낸이야기입니다.lidiabrankovic.com
역자:장미란
고려대학교영어교육학과를졸업하고어린이책번역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옮긴책으로는그림책《어둠을금지한임금님》,《착해야하나요?》,《그래도꼭해볼거야!》,《세모의완벽한자리》,《나와스크러피,그리고바다》,《내이름은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고마워,고마워요,고맙습니다》,동화《화요일의두꺼비》,《밤의일기》들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