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열한 살 예나는 엄마 등쌀에 못 이겨 수영장을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예나는 돌고래처럼 물살을 가르는 아이를 만난다. 평소에는 휠체어를 타지만, 물속에선 누구보다 빠르고 자유로운 아이, 수영이다. 예나는 수영이와 친해지면서, 수영이 일이라면 마치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현아와도 친구가 된다. 셋은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를 나눠 마시며 우정을 쌓아 간다. 다가오는 대회를 위해 수영은 날마다 연습에 매달리고, 예나와 현아는 응원하며 지켜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회 당일.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해 온 수영이 앞에 예상치 못한 벽이 나타난다. 경기장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 심지어 운영 측은 규정을 내세워 책임을 선수 탓으로 돌린다. 아이들은 이 부조리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목소리를 내기로 하는데……. 아이들 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바라보며, 기계적인 평등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살피는 진정한 평등’을 이야기하는 작품.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회 당일.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해 온 수영이 앞에 예상치 못한 벽이 나타난다. 경기장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 심지어 운영 측은 규정을 내세워 책임을 선수 탓으로 돌린다. 아이들은 이 부조리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목소리를 내기로 하는데……. 아이들 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바라보며, 기계적인 평등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살피는 진정한 평등’을 이야기하는 작품.
★초등 교과 연계★
도덕 3-1-6. 함께 가는 공정의 길
도덕 3-1-8.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탐구
도덕 4-1-3. 배려하는 우리
사회 5-1-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도덕 5-1-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도덕 3-1-6. 함께 가는 공정의 길
도덕 3-1-8.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탐구
도덕 4-1-3. 배려하는 우리
사회 5-1-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도덕 5-1-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스타트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