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치카! 이빨 학교 (양장본 Hardcover)

호잇, 치카! 이빨 학교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위아래로 호잇, 구석구석 치카!

올바른 양치 습관과 단단한 마음까지 길러 주는
가장 재밌고 건강한 그림책!
흔들거리는 이가 빠질까 봐 무섭다고요?
빠진 이는 도대체 어디로 가냐고요?
양치질이 귀찮지만 이가 썩을까 봐 걱정된다고요?
겁 많은 치치의 고민도 한 방에 해결한
치카 도사와 뽀득 도사의 상쾌한 필살기를 만나 보세요!
‘3 3 3’ 무적의 치카 권법 하나면
누구든 건강하고 빛나는 새 이를 가질 수 있어요!


6~7세가 되면 아이들의 유치가 하나둘 빠지기 시작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경험을 한 아이들은 빠진 이는 대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한다. 《호잇, 치카! 이빨 학교》는 아이의 유치가 이빨 학교에 입학해 다양한 수업을 받으며 건강하고 멋진 영구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이빨 학교의 수업은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 주며, 앞으로 자라날 영구치에 대해 기대하게 만든다. 나아가 유치가 빠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라 성장으로 나아가는, 설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초등 교과 연계
통합(학교) 1 함께 준비해요
국어 1-1-6 또박또박 읽어요
국어 2-1-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국어 2-1-5 마음을 짐작해요
저자

남동완

사소한것관찰하기,시원한커피마시기,두아이에게장난치기를좋아합니다.양치질을잘하자는교훈적인이야기가아닌귀여운캐릭터들이펼치는재밌고유쾌한이야기로아이들스스로양치의중요성을알아가는그림책이되길소망하며작업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완벽한타이밍》,《쳇!두더지한테아무도관심없어》,《숟가락이면충분해》,《초능력을빌려드립니다》,《이렇게생긴열매는처음이야!》가있으며그린책으로는《새콤달콤열단어과학캔디2:생물》,《거부기의저주》,《손가락을빠는열가지방법》,《고자질탐정오재민》들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흔들흔들톡,빠진이는어디로갈까?”
두려움을설렘으로바꾸는마법같은곳,
이빨학교에오신걸환영합니다!
지난밤까지만해도윤이의베개밑에서잠들어있던치치가눈을떠보니학교앞입니다.유치라면누구나이름만들어도가슴이두근거리는그곳,바로‘이빨학교’앞말이지요.이빨학교는치치처럼빠진젖니들이찾아오는아주특별한곳입니다.이빨학교학생들의목표는오직하나,세상에서가장단단하고건강한영구치로자라나는것이지요.이빨학교에서는튼튼한이가되기위해다양한것을배웁니다.음식을꼭꼭씹는저작운동부터올바른식습관,몸을구석구석깨끗이닦는양치법까지튼튼한이가되기위한모든것을말이지요.
하지만겁많은치치에게는모든것이낯설고두렵기만합니다.‘친구들이랑무슨이야기를해야하지?어금니가되어딱딱한음식을씹다부서지면어쩌지?드라큘라선생님처럼뾰족한송곳니가되면어쩌지?’처음만난친구에게말을거는것도,어떤이로자라야할지생각하는것도,교실에앉아공부하는것도,치치에겐무엇하나쉽지않습니다.과연,치치는이모든어려움을이겨내고무사히이빨학교를졸업할수있을까요?


충치균의달콤한함정과이에맞서는
치카도사와뽀득도사의무적의333치카권법!
치치와친구들이기다리고기다리던현장학습날이찾아왔습니다.선생님은아이들을데리고먹거리공원을거닐며식습관의중요성을일러줍니다.그런데아이들이점심을먹고있을때어디선가달콤한냄새가솔솔풍겨옵니다.“사탕,젤리,탕후루가모두공짜예요,공짜!”유혹하며말입니다.그러자이빨학교친구들이하나둘간식트럭앞으로몰려듭니다.하지만치치는왠지모르게마음이불안해집니다.무언가수상함을느낀치치는간식트럭을몰래살펴봅니다.그러다간식트럭을끌고온이들의정체가충치균이라는사실을알게되지요.
하지만치치가그사실을알았을땐이미친구들몸에는끈적끈적한막(플라크)이생기기시작했지요.위기에처한친구들을본치치는젖먹던힘을다해학교로달려갑니다.전설의교장치카도사와교감뽀득도사에게도움을청하기위해서말이지요.치치의이야기를들은두도사는한달음에아이들에게로달려갑니다.그러고는충치균들을향해전설의333치카권법을펼치지요.하루3번,식후3분이내,그리고3분동안,위아래로호잇호잇,구석구석치카치카!정말이무적의권법하나면위기에처한아이들을충치균으로부터구해낼수있을까요?


잔소리보다강력한‘공감’과‘재미’의힘!
웃고즐기며알아가는내몸지키는건강한습관!
“밥먹을땐돌아다니지않는거야.”“간식은조금만먹어야해.”“밖에다녀오면손부터씻는거야.”“자기전엔이를꼭닦아야해.”하루도빠짐없이,하루에도몇번씩아이에게하게되는말입니다.아이를위한조언이지만,어느새양육자와아이모두를지치게만드는잔소리가되기일쑤지요.
남동완작가는두아이를키우며세상에서제일귀찮고지겨운숙제인양치가조금이라도즐거운놀이가되길바라는아빠의마음으로이이야기를만들었다고합니다.그래서인지책장을한장한장넘길때마다곳곳에서열심히궁리한흔적들이보입니다.학교건물은튼튼한어금니모양이고선생님은모두양치도구에서착안한캐릭터들입니다.겁많고소심한주인공치치가학교에적응해가고급기야위기에처한친구들을구해내는모습은유치원이나초등학교입학을앞둔어린이들에게커다란격려가되어줍니다.또한다른이들보다느리게자라는사랑니교실에서는저마의속도와다름을존중하는따뜻한시선도느껴집니다.
주인공치치의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아이들은자연스럽게깨닫게됩니다.날마다되풀이되는귀찮고지겨운일이사실은내몸을지키는소중하고가치있는습관을기르는일이라는사실을말이지요.“양치질을잘하자는잔소리가득한책이아니라,어린이스스로양치의중요성을알아가는유쾌한책이되길바란다.”는작가의바람처럼이책이아이들에게재미는물론건강한습관을전하는다정한책으로남기를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