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만두 하지 (양장본 Hardcover)

떠날 만두 하지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만두가 사라져 찾고 있습니다!”
맙소사! 부추산 만두 가게의
군만두가 감쪽같이 사라졌대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고향에 간 걸까요?
춘권이 되려고 고된 수련을 떠난 걸까요?
아니면 무시무시한 새가 낚아채 간 걸까요?
사라진 만두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부추산 만두 가게의 만두가 사라졌습니다.” 느닷없는 안내 방송에 아이는 만두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건지 추리를 시작한다. 기차를 타고 바닷가 마을로 떠난 만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고향에 간 만두, 춘권이 되려고 혹독한 수련을 거치는 만두, 급기야 하늘을 나는 만두까지……. 아이의 상상은 끝없이 펼쳐진다. 제43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작인 《떠날 만두 하지》는 아이들의 눈부신 상상력이 평범한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다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일본 그림책 대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세상에 나온 뒤 일본에서만 10만 부가 팔리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제17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제15회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제8회 미라이야 그림책 대상까지 잇따라 거머쥐었다.
초등 교과 연계
통합(모험) 1-1 어디로 갈까?
국어 1-2-7 무엇이 중요할까요
국어 2-1-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수상내역 및 선정내역
-제43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수상작
-제17회 MOE 그림책 서점 대상 2024 신인상 1위
-제15회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제8회 미라이야 그림책 대상
저자

다마다미치코

1977년일본에서태어나가나가와현에살고있습니다.다마미술대학에서입체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제21회핀포인트그림책공모전에서입선하였고,제43회고단샤그림책신인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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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0만독자가선택한화제의그림책!

“치밀한설정,유쾌한스토리!
작가의엉뚱한상상력에두손두발다들었다!”
_제43회고단샤그림책신인상심사평중에서

부추산만두가게군만두실종사건의전말을밝혀라!
사라진만두한알에서뻗어나간무한상상!
“오늘오후2시쯤,큰잎마을부추산만두가게에서만두가사라졌습니다.주름이다섯개잡힌한입크기의군만두입니다.”어느평화로운오후,마을곳곳에설치된스피커에서안내방송이흘러나옵니다.방송을들은마을사람들은두눈이휘둥그레커집니다.방안에서공부하던학생,빨래를널던아주머니,산책을나온강아지와주인,창가에서볕을쬐던고양이,그리고막학교에서돌아와간식을먹으려던도윤이까지말이지요.세상에,만두가사라졌다니!난생처음듣는희한한방송에호기심많은도윤이의머릿속에서못지않게희한한생각들이모락모락피어오릅니다.과연만두는어디로갔을까?지금쯤무엇을하고있을까?꼬리에꼬리를무는도윤이의엉뚱하고유쾌한상상속에서작고평범했던만두는세상을누비는특별한주인공으로거듭납니다.고속열차를타고훌쩍바다로떠나거나,오랜만에친구를만나러고향에가거나,새로운삶을살기위해폭포수아래서혹독한수련을거치기도하면서말이지요.도윤이의상상처럼사라진만두는지금쯤어딘가에서멋진여행을하고있을까요?아무도예상하지못한만두의진짜행방이궁금하다면얼른책을펼쳐보세요!


평범한일상을더욱풍요롭게만드는
우리아이들의놀라운상상력과공감력
이통통튀는이야기는작가의따뜻한상상력에서비롯되었다고합니다.다마다미치코작가는실종자안내방송을들을때마다가족품으로무사히돌아오기를빌며마음을졸였다고합니다.그러다문득‘그토록애타게찾는대상이사람이아니라면,이를테면만두같은것이라면어떤일이벌어질까?’라고상상해보았다고하지요.조금은엉뚱하기도하지만,주변을향한다정한관심이이이야기의바탕이된것이지요.사라진만두에게마음을기울이고,그마음을헤아려보려애쓰는주인공아이가바로작가자신인셈입니다.
이이야기의출발점이주변에대한다정한관심이라면그완성은끝없는상상력에있습니다.어른들이종종쓸데없는망상으로치부하곤하는아이들의상상이야말로세상을바꾸는원동력입니다.작게는건조한일상에생기를더하는즐거운상상부터세상의불합리함을바꾸는혁명적인상상까지,한때는어린이였던이들의상상이이세상을만들어왔고만들어갈테니까요.도무지어린이에게상상할틈을주지않는빠르고자극적인미디어로가득한이세상에서어린이의상상력과공감능력을지켜줄수있는것은오로지책뿐입니다.흥미진진한상상으로가득해어린이에게서그보다더한상상을이끌어내는책,만두처럼보잘것없는존재의‘마음’까지도헤아려보게만드는공감력을이끌어내는책.《떠날만두하지》가신인작가의첫책임에도10만이넘는독자들의선택을받는까닭은바로여기에있습니다.


제43회고단샤그림책신인상ㆍ제17회MOE그림책서점대상2024신인상1위
일본그림책계를뒤흔든신인그림책작가의탄생!
고단샤심사위원들의쏟아진극찬“맛있게잘먹었습니다!”
일본10만독자가선택한그림책《떠날만두하지》가마침내한국독자들을찾아왔습니다.제43회고단샤그림책신인상은물론,MOE그림책서점대상신인상,일본리브로그림책대상,미라이야그림책대상까지거머쥐며그야말로일본그림책계를발칵뒤집어놓은화제작입니다.식탁위에서흔히볼수있는친숙한음식인‘만두’가어느날갑자기사라져버렸다는엉뚱한설정은독자들을단숨에유쾌한모험의세계로안내하지요.어디로튈지모르는이야기만큼이나그림구석구석에숨겨진볼거리를발견하는재미도쏠쏠합니다.안내방송을듣고화들짝놀라는동네주민들의표정,만두가고향에도착하자꽃가루대신흩뿌려지는다진부추,어른들의고단한삶을대변하듯사이다뚜껑하나를앞에두고“군만두노릇못해먹겠네.”라며푸념하는만두의모습같은것들이지요.고단샤심사위원들역시“치밀한설정과유쾌한이야기그리고작가의엉뚱한상상력에두손두발다들었다!”,“장난기가득한이야기와그림구성능력이뛰어나읽는내내유쾌한기분이든다.”며만장일치로찬사를보내기도했습니다.아이와함께사랑스러운만두의통통튀는발자취를뒤쫓으며기분좋은웃음과위로를만나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