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말해요 (양장본 Hardcover)

꽃처럼 말해요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최숙희 신작!
“방긋 웃는 꽃처럼 말하는 네가 바로 꽃이야!”
“안녕.” 방긋 웃는 꽃처럼 어여쁜 아이의 인사에 주변이 봄처럼 환해진다. “고마워.” 솜사탕처럼 달콤한 감사의 말에 웃음이 몽글몽글 피어난다. “미안해.” 보슬비 같은 사과의 말이 상대의 마음에 스며들어 상처를 아물린다. 가끔은 가시 세운 고슴도치처럼 뾰족한 말을 내뱉을 때도, 쌩쌩 부는 바람처럼 차가운 말을 내뱉을 때도 있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예쁜 말 씨앗이 가득하다. 《꽃처럼 말해요》는 그 말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어여쁜 꽃을 피우기를, 그 꽃으로 주변을 곱게 물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최숙희 작가 신작이자, 그림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책읽는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또또또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교과 연계

누리과정 2.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3.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더불어 생활하기
저자

최숙희

서울대학교에서산업디자인을공부한뒤,오랫동안그림책을만들어왔다.어린시절자신처럼수줍고소심한아이들을위로하고응원하는그림책,한아이의엄마로살아온경험을바탕으로엄마의마음에공감하는그림책을꾸준히선보이고있다.그동안쓰고그린그림책으로《꽃처럼말해요》,《네기분은어떤색깔이니?》,《길떠나는너에게》,《먹어도먹어도줄지않는죽》,《마음아안녕》,《열두달나무아이》,《엄마의말》,《너는어떤씨앗이니?》,《모르는척공주》,《엄마가화났다》,《너는기적이야》,《괜찮아》,《누구그림자일까?》들이있다.여러그림책이해외에서번역ㆍ출간되었으며,볼로냐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스웨덴국제도서관올해의작가로선정되기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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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이의마음밭에심는예쁜말씨앗
최숙희작가의신작《꽃처럼말해요》는아이들이일상에서마주하는다양한상황에서느끼는다양한감정을어떤말로표현해야할지알려줍니다.그리고그예쁜말들이스스로와세상에어떤긍정적인변화를불러오는지를보여주지요.
“안녕.”방긋웃는꽃처럼어여쁜아이의인사에주변이봄처럼환해집니다.“고마워.”솜사탕처럼달콤한감사의말에는웃음이몽글몽글피어나고요.“미안해.”보슬비같은사과의말은마음속깊이스며들어생채기를아물립니다.“괜찮아.”햇살처럼따스한위로의말은다시일어날힘을,“할수있어!”사자의포효같은응원의말은끝까지해낼용기를줍니다.
아직은감정표현에서툰아이들인만큼가끔은고슴도치처럼뾰족뾰족가시돋친말을내뱉을때도있습니다.양육자는물론이고스스로깜짝놀랄만큼찬바람이쌩쌩도는말을내뱉을때도있지요.“안해!”,“싫어!”,“내거야!”,“저리가!”,“미워!”….
최숙희작가는이런아이들의서툰감정표현까지도따스하게감싸안으며,지금미운말을내뱉는네마음밭에도본디예쁜말씨앗이가득하다고말해줍니다.그씨앗들을어여쁜꽃으로피워내면네마음밭도,그리고너를둘러싼세상도봄처럼환해질거라고말이지요.

보고또봐도또또보고싶은우리아이책친구
〈또또또그림책〉시리즈
양육자의품에서벗어나처음세상과접하기시작한우리아이에게어떤책이필요할까요?아기그림책에서한발더나아가처음이야기그림책을읽기시작한우리아이에게맞춤한책은무엇일까요?
최근그림책시장은다양한연령층을아우르는깊이있는작품들로풍성해지고있습니다.하지만이제막그림책과친구가되려하는아이들의눈높이에딱맞는우리작가의작품은의외로흔치않습니다.
책읽는곰에서새롭게선보이는〈또또또그림책〉은이중요한시기를지나는아이들과양육자를위한그림책시리즈입니다.아이들이자라면서마주하는일상의경험과감정,발견과상상을아이들의눈높이에꼭맞는글과그림에담아내,아직글눈이트이지않은아이들도눈으로보고귀로들으며즐길수있도록기획되었지요.비단아이들뿐아니라일상에지친양육자들도하루를마감하면서아이와살을맞대고부담없이즐길수있었으면하는바람도함께담았습니다.
최숙희작가의《꽃처럼말해요》를시작으로〈또또또그림책〉은아이들이매일밤잠자리에서“또읽어주세요!”하고조르는친구같은그림책을꾸준히선보일예정입니다.책이기쁨과즐거움으로다가가야할시기,우리아이들곁에〈또또또그림책〉이늘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