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출근 (엄마는 모르는 아빠의 리얼 육아 스토리)

집으로 출근 (엄마는 모르는 아빠의 리얼 육아 스토리)

$16.99
Description
회사로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 하는 한 아빠의 육아 기록.
『집으로 출근』은 신문사에서 10년차 인포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집으로 출근’한다고 표현할 만큼 고된 육아 기록을 담은 책이다. 4살 첫째 아들과 2살 둘째 딸을 키우는 저자는 매일 똑같은 날을 보내던 어느 날 아기라고만 생각했던 첫째 아들이 부쩍 컸다는 걸 느끼게 된 후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하루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가 처음 두 발로 걸었을 때, 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 계단에 올랐을 때, 아빠를 위로하는 말을 해줬을 때처럼 소소하고 일상적이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순간들을 감성적인 그림과 솔직한 감정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SNS에 그 그림을 올리기 시작한 뒤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저자의 그림은 아빠의 시각에서 그려낸 현실적 그림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아빠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어 육아라는 것이 아이만 키우는 게 아니라 아빠도 함께 크는 것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이와 달리기 시합을 하면 승부욕에 불타서 꼭 이겨먹고, 주말이면 리모컨으로 아들과 경쟁하는 등 철없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에 자신의 존재감과 삶의 이유를 확인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아빠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다.
아이가 스스로 목을 가누고, 걷고, 뛰는 것처럼 부모도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엄마, 아빠도 함께 성장한다. 아직 자신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이 시대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에 담긴 평범한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는 큰 위로와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전희성

저자전희성은1980년여름에태어나부천에서자랐다.어릴적부터그림그리는것을좋아해서미술학원을다니다가디자인학과에진학해게임회사와에이전시를거쳐현재신문사에서10년차인포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고있다.6년반의연애끝에2011년봄,결혼이라는소용돌이로빨려들어가두살터울의1호기아들과2호기딸을키우며틈틈이그림을그리는삶을살고있다.
네이버포스트post.naver.com/lenny543210
인스타그램@junheesung_nuj

목차

prologue
인물소개

01또다른우주가열리다

시작도끝도창대하리라
한번더어른
진짜?
낯선감정
상상은상상일뿐
생명의소리
예쁜쓰레기
네가원하는것
태몽
아무거나
여긴어디?나는누구?
시각의변화
그랬으면좋겠다
뱃살이아니야
최후의만찬
무통주사의위엄
만우절에태어난아들
건너지못할강

02설레고뭉클한두번째이름‘아빠’
자기성찰
주책
세상밖으로
이번만봐줘
아침이오고있다
내가미안해
물아일체
꿈나라,달나라
이럴수가!
부탁
옹알이
또하나의고개를넘다
근무교대
즐겨찾기는모두너
키스마크
그게나야

03너와함께나도자란다
메이데이
설득
너만의방식
너도커봐라
자기주장
물반,고기반
반대로해야지
왜비우스띠
거울
독서
그걸네가어떻게?!
개척정신
새로운취미발견
조금만천천히
당연하지!
효자
알아서척척척
뿌염시기
눈망울
어빌리티
아쉬움과대견함의교차점
경험으로배우는것
염력
어깨탈골의위험
연기력
그런느낌
세상의중심
우리고객님
나도너만큼

04나는대한민국99%육아빠
진짜!진짜?
성별확인
역시다르구나
천천히
어렵지않은일
첫경험
거짓말
윈윈
만만찮다
Hell.로
절박함
같은팀
연속과속방지턱
다행인가
순수한전통
욕심
난장판
아이스크림
버스손잡이는잡을수있어!
마음을담아서
배달
내가산거라고!
마트나들이
동네횟집
보물찾기
강제다이어트
얼음땡
예상못한흐름
너자신을알라
생수에게
귤&딸기
운동하고왔는데…?
임계점돌파시의돌직구
동창회
집착남
동물원
알람
나쁜남자
인내는쓰고출근은달다
왕좌의게임
칼퇴하기좋은날

05그렇게아버지가된다
퇴근출근
쇼핑

너희의흑역사
괜찮아
장비보다마음
깨달음
언젠가는
존재
너의미래를위해
나도그럴수있었으면좋겠다
우산
하루끝
감동찾기
아버지의러닝샤쓰
그늘
너도파이팅!
생일축하
하고싶은말
이상적인가족
인생의무게
돌아보기
힘을내요
세상의중심
세월

And나는여전히자유를꿈꾼다
과학
출근길
아무말대잔치
내마음
공포
야근
유부들의경쟁심
진지한조언
숙취와실세
실패
선택권을달라
위대한유산
기브앤테이크
숨바꼭질
퇴근길
동물의왕국
욕심은끝이없다
판타지
잘못된과학발달

출판사 서평

네이버〈맘ㆍ키즈〉육아콘텐츠1위,딴지일보공감1위!
엄마보다아빠가더공감하고열광한아빠의리얼육아스토리

‘공감100%,감동200%’
놓치고싶지않은육아의순간들을아빠가그리고기록하다


“이세상에반복해서하는일인데도능숙해지지않는게있다면그건바로아이를키우는일이다.어제보다오늘더힘들지만,어제보다오늘더행복한일.그래서나는오늘도집으로출근한다.”
-본문중에서

이책에는신문사에서10년차인포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고있는저자가“집으로퇴근”한다고말할만큼고된육아기록이담겨있다.어려운일도유쾌하게해결하는것을좋아하는저자는“회사로퇴근하고집으로출근하는것”같다고말하며,육아의고단함을재치있게표현한다.
현재4살첫째아들과2살둘째딸을키우는저자는매일똑같은날을보내던어느날아기라고만생각했던첫째아들이부쩍컸다는걸느꼈고,그후아이들과보내는하루하루를그냥흘려보내는게너무아깝다는생각이들어그순간들을잊지않기위해그림으로그기억을남기기시작했다.
아이가처음두발로걸었을때,손을잡아주지않아도혼자계단을올랐을때,아빠를위로하는말을해줬을때처럼소소하고일상적이지만결코잊어서는안될순간들을감성적인그림과솔직한감정으로담아냈다.그저스스로잊지않기위해서SNS에올리기시작한그림이엄마들사이에서입소문을타기시작했고,다른육아툰과달리아빠시각에서현실적으로그려낸그림들이아빠들사이에서도유명해지면서네이버<맘ㆍ키즈>에정식으로육아웹툰을연재하게되었다.이후엄마,아빠들에게꾸준히높은공감과사랑을받으면서단행본으로출간하게되었다.

아빠가되지않았다면결코몰랐을감동의순간들
아이와함께성장하는초보아빠의성장기록장


“누워서손가락,발가락만꼬물거리던네가스스로목을가누고,몸을뒤집고,의자를잡고두발로일어나고,누구의도움없이뛰게되었을때,그경이로움은한두줄문장으로표현하기에는너무감격스러운것이었다.영원같았던그시간도지나서어느새이렇게나자랐구나.네가자라는만큼나도자랐다.”
-본문중에서

이책에는아빠만이공감할수있는이야기들이가득하다.육아라는게아이만키우는게아니라아빠도함께크는것이라는걸일상의기록들로생생하게보여준다.아이와달리기시합을하면승부욕에불타서꼭이겨먹고,말싸움을하다가진심으로화가나서아이들을상대로삐치고,주말이면리모컨으로아들과경쟁하는여전히철없지만,아이가‘아빠’라고부르는소리에자신의존재감과삶의이유를확인하는이시대를살아가는평범한아빠의성장스토리를담았다.
아이는성장하면서부모에게이전에느껴보지못했던감정을매일안겨준다.육아가어려운이유는아이가크는만큼이렇게철없고미성숙한부모도좀더나은사람으로성장해야하기때문이다.아이가스스로목을가누고,걷고,뛰는것처럼부모도스스로해내야하는일들이있기때문에아이가성장하는만큼엄마,아빠도함께성장한다.아직부족하다고자신을채찍질하는이시대의모든엄마,아빠들에게대한민국99%에해당하는평범한아빠인저자의좌충우돌육아기가큰위로와응원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