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의홍 시인은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1967년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였다. 정의홍 시인은 등단 이후 두 권의 시집을 상재하였는데, 등단 10년 만에 출간한 첫 시집 『밤의 환상곡』(1976)과 첫 시집 발간 후 20년 후에 묶어낸 두 번째 시집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1996)이 그것이다. 이 두 권의 시집을 통해 우리는 정의홍 시인이 지향했던 시세계와 시정신을 지금도 만날 수 있다. 정의홍 시인은 시 창작 이외에도 평론작업에도 두각을 드러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1971년 12월 『현대시학』에 월평 발표를 시작으로 작고할 때까지 날카로운 필체의 문학 평론을 다수 남겼다.
정의홍 시인(1944~1996)의 작고 20주기를 맞아 ‘정의홍전집간행위원회’에서는 정의홍 시인의 기 출판된 두 권의 시집과 발표 후 시집에 미수록 된 시, 그리고 평론을 정리한 비평집 등을 총망라한 『정의홍전집』(전2권)을 기획하였다. 『정의홍전집』 1권은 시를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2권은 비평집으로, 그간 정의홍 시인이 발표한 다수의 평론을 정리하여 실었다. 『정의홍전집』 1권은 총 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첫 시집에 수록된 시를 중심으로 수록하였다. 2부에서는 두 번째 시집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3부에서는 기 발표작 중 미처 시집으로 묶지 못한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3부 뒤에 세 편의 발문을 실어 정의홍 시인의 시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정의홍 시인(1944~1996)의 작고 20주기를 맞아 ‘정의홍전집간행위원회’에서는 정의홍 시인의 기 출판된 두 권의 시집과 발표 후 시집에 미수록 된 시, 그리고 평론을 정리한 비평집 등을 총망라한 『정의홍전집』(전2권)을 기획하였다. 『정의홍전집』 1권은 시를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2권은 비평집으로, 그간 정의홍 시인이 발표한 다수의 평론을 정리하여 실었다. 『정의홍전집』 1권은 총 3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첫 시집에 수록된 시를 중심으로 수록하였다. 2부에서는 두 번째 시집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3부에서는 기 발표작 중 미처 시집으로 묶지 못한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3부 뒤에 세 편의 발문을 실어 정의홍 시인의 시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정의홍 전집 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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