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1998년에 출간된 〈초기 국문ㆍ국문본소설〉을 저본으로 하여, 수정ㆍ보완하고, 저자의 관련 논문들을 보태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묵재일기〉 소재 초기 국문ㆍ국문본소설은 우리 고소설사, 특히 초기 국문소설사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서술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라 적극 평가된다. 〈묵재일기〉 소재 초기 국문본소설 가운데에서도 <설공찬전> 국문본은 자료적 가치와 학계의 관심이 특별히 커서 이미 〈설공찬전-주석과 관련자료〉, 〈한글로 읽힌 최초 소설 설공찬전의 이해〉라는 책들도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묵재일기〉 소재 5종 국문본소설의 발견 경위, 각 작품의 내용과 원문 주석ㆍ현대역, 의의 및 필사 연대를 비롯하여 그간의 관련 연구 성과를 한데 묶었다. 특히 책의 뒤에는 두 가지 자료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부록의 하나는 <주생전(周生傳)> 한문본의 번역과 원문이다. 〈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중에서 <주생전>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문본이 두 종 전하고 있다. 남한의 문선규(文璇奎)본과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본이 그것이다. 이들 한문본을 부록에 함께 실어줌으로써 한문본과 국문본의 상관관계를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두 번째 자료로 〈묵재일기〉 국문본소설의 사진을 차례대로 모두 실었다. 소설의 사이사이에 적힌 물품목록과 제목 미상의 애정가사도 함께 제공하였다. 따라서 우리 고소설사, 특히 초기 국문소설사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본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의 하나는 <주생전(周生傳)> 한문본의 번역과 원문이다. 〈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중에서 <주생전>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문본이 두 종 전하고 있다. 남한의 문선규(文璇奎)본과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본이 그것이다. 이들 한문본을 부록에 함께 실어줌으로써 한문본과 국문본의 상관관계를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두 번째 자료로 〈묵재일기〉 국문본소설의 사진을 차례대로 모두 실었다. 소설의 사이사이에 적힌 물품목록과 제목 미상의 애정가사도 함께 제공하였다. 따라서 우리 고소설사, 특히 초기 국문소설사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본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묵재일기 소재 국문본소설 연구 (양장본 Hardcover)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