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지경

예술의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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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술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최고급의 창조이며 가장 정신화된 창조이다.
실제로 보면 예술은 인류, 예술가의 정신이나 생명이 밖으로 발현하는 것이고, 이를 자연의 물질 속으로 주입하여 물질을 정신화, 이상화한다.
저자 종백화는 중국의 저명한 학자이고 시인이며, 예술가이자 감상가이다. 또한 당대 학술사에서 드문 시인다운 사상가이다. 그의 학술적 사상과 업적은 중국 미학사, 예술사상사에서뿐만 아니라 중국 사상사, 철학사에서도 상당히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의 상편 ≪예술의 지경≫은 그가 30년 동안 써 놓은 예술의 경지에 관한 논문, 편지, 서평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 하편 ≪흘러가는 구름≫은 그의 자작시 번역문과 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의 지경에 대한 연구와 창조는 끝이 없다. 예술을 추구하고 앙모하는 마음의 글들로 엮은 이 책은 예술의 지경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종백화

(1897-1986)
중국의저명한철학자,미학자,시인
1920~1921년:독일의프랑크푸르트대학과베를린대학에서미학,역사,철학을전공
1925년:중국남경동남대학(南京?南大?)철학과교수
1952년:중국북경대학(北京大?)철학과교수및중화중국미술학회고문겸직
저서:『미학산책』,『예술의지경』,『종백화전집』등

목차

출판설명_4
일러두기_6
머리말_14

상편:예술의지경
《예술의지경》최초의서문_16
미학과예술에대한약술_17
희곡의문예적위치_21
《삼엽집(三?集)》서한-전한(田?),곽말약(郭沫若)에게_24
신체시약술_35
로댕의조각을본후에_38
연애시에관하여-일금(一芩)형에게_46
낙관적인문학-일금(一芩)형에게_48
<혜란의바람(蕙的?)>의찬양자_50
서비홍(徐悲?)과중국회화(??)_54
<괴테에대하여>부언_60
인생에대한괴테의계시_62
괴테의《젊은베르테르의슬픔》에관하여_88
철학과예술-그리스철학자들의예술이론_97
비극적이면서도유머있는인생태도_108
예술의‘가치구조’에대한약술_111
중국그림에관한책두권을소개하면서중국그림을논하다_116
당나라시에나타난민족정신_123
중국과서양화법(?法)에나타난공간의식_150
중국과서양화법(?法)의연원과기초를논하다_161
우담화(優曇花)처럼잠깐나타났다가바로사라져버리다
-방위덕(方?德)시인을추모하면서_178
중국서예의예술사적인위치_181
《세설신어(世?新?)》와진(晋)나라사람의미를논하며_184
아름다운추억과진심어린축복-곽말약선생50세생일을축하하면서_210
장천영(??英)화집을기념하며쓴글_213
봉황산(?凰山)그림감상문_214
단산보(?山堡)그림감상문_216
중국예술적경지의탄생_220
평범한사람이문예의형식을감상하는것에대하여_244
중국의아름다운정신은어디로가야하나?_249
문예의비움과내실을논함_254
청담(??)과석리(析理)_264
문예와상징에대한약술_269
나와시_273
소묘를논하며-손다자(?多慈)소묘집서문_284
예술과중국사회_288
돈황(敦煌)예술의의미및가치에대한약술_293
중국시화에나타난공간의식_299
미는어디서구할까?_328
《미를논하여》를읽고생긴몇가지의문들_337
호메로스의서사시에나온트로이를발굴한슐리만의
중국만리장성에대한감탄_341
미학산책_348
《유춘도(游春?)》를논하며_361
칸트미학사상에대하여_363
산수시와산수화에대한소감_386
중국예술의허(?)와실(?)_390
중국미학방담_396
예술의형식미에대한두가지의견_400
중국서예에나타난미학사상_402
중국고대의음악우화(寓言)와음악사상_428
실체와그림자-로댕작품의학습찰기_449
《난정서(?亭序)》를논하는편지두통_452
중국미학사중의중요한문제들에대한탐색_455
미학연구에관한몇가지의견_497
미학과흥미에대하여_504
임백년(任伯年)의화첩_506
중국서예예술의특성_508
나와예술_510
중국과서양희극(??)의비교및기타_513

하편:시집《흘러가는구름》
《흘러가는구름(流云)》최초의서문_519
인생_520
신앙_522
밤_524
집을짓는다_526
해탈_528
우리_530
그녀_532
달은슬프게읊는다_534
괴테동상에대한평_538
셸리의시_540
밤_542
새벽_544
짧은시_546
나의마음_548
생명의흐름_550
정원에서_552
눈의물결_554
당신에게_556
연애_558
시_560
물어보고싶다_562
그늘_564
세상의꽃_566
우주의영혼_568
시인_570
불후_572
나방_574
인자한어머니_576
단구(?句)_578
무지개_580
밤_582
겨울_584
봄과빛_586
달밤의바다위_588
달이질때_590
무제_592
음악의물결_594
거지_596
조국에물어본다_598
감사_600
버드나무와수련_602
금(琴)의소리를듣는다_606
이별후_608
해상_610
묶었다_612
동해바다_614
아침에일어나서_616
붉은꽃_618
달_620
타고르의철학_622
우주_624
생명의강_626
비오는밤_628
고주(孤舟)의지구_630
봄이온다_632
은하수_636
생명의창문의안팎_638
백계(柏溪)의여름밤에돌아오는배_642
동산사(?山寺)관광_644
동산사(?山寺)작별_646

편집자후기_648
종백화(宗白?)선생의학술연대표_650

평설
종백화(宗白?)의중국미학사상체계에관하여-《예경》부터시작하여_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