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차호일 시집)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차호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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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외롭고 척박한 시대 시마저 없다면 우리는 또 얼마나 고독과 절망 속에 살아야만 할까요
절망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그대에게 드리는 감동의 핵폭탄 선물

이 난시대(難詩代),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고 위로가 되는 아주 편한 시집
_시인, 임문혁

온갖 시적 기법을 뛰어넘어 오로지 맑고 신선한 언어로만 조직된 차호일 작가의 감동의 시편들
_광주교대 교수, 천경록

시도 소통인데 한번에 읽히지 않는 시가 무슨 그리 좋은 시라 할 수 있을까. 독자를 무시한 시가 판치는 시대에 차호일 작가의 작품은 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_대구교대 교수, 진선희
저자

차호일

서울출생,문학박사
문예한국》,충청일보등에작품을발표함으로써등단
주요저서『아주오래된기억』,『공주기행』,『달빛끄기』,『비명소리』,『그해여름의이상했던경험』,『디지털시대우리문학다시읽기』외다수
한국문인협회회원,국제펜한국본부회원,한국소설가협회회원

목차

시인의말

I부들머리
보름달
눈내리는갯마을
구절초
네눈박이송사리
3월
외딴집
1월의대천항
구룡포연가
고운사
제주돌하루방
11월의물금
아내기
오래된절
낙타가사막을건너는이유
독도

II부내마음
찔레꽃
첫사랑
표충사
거문도
그길을다시걸으며
동백
속정읍사
봄밤에꾼꿈
망부석
약속
반춘향전
겨울밤
대나무침대
먼그대
반달
불면
신진달래꽃
억새
진눈깨비
그길
천문대가는길
홍룡사가는길
조춘
기다림
분수
단풍
비내리는묵호항
남항에서
코스모스
고독에대하여

III부그깊은곳에
바다행
불가사리
할매보살
4·3길을걸으며
플라타너스
마라도
만추
노근리평화공원에서
근황
오랑캐꽃
조령부근
여름갯마을
12월의끝
용왕제
순천만에서
욕지도
경전철을타며
진주조개
매화
낙동나루
동해
날치
말짱도루묵
부럼
낙엽
일몰
고래불해수욕장
길을잃다
김노인의오후
해바라기

IV부마무리
호미곶등대
아내와치매
어머니의바다
다시소래포구에갔었을때
이상한경험
조난기
죽성어사암
청포도시비앞에서
태백에눈이내리면
4월의대변항
무둥이왓을돌아나오며
목포고하도
연희네슈퍼
스물두살그무렵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