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동서고금의 “천재들이”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며, 어떻게 자라왔는지를 되돌아봄으로써 양육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힌트를 배워 가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양육의 매뉴얼 책과는 크게 다르다. 오히려 ‘메뉴얼대로는 되지 않는 양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볼 수 있다. ‘항간에 넘치는 양육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 더 양육의 본질을 알고 싶다’- 그런 부모나 가족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그 천재들은 이렇게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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