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노력과 결과에 대하여 더 나은 확신을 갖게 하는 힘)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노력과 결과에 대하여 더 나은 확신을 갖게 하는 힘)

$16.00
Description
뉴 노멀 시대에 ‘배움’이란 무엇인가?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
질문, 관찰, 호기심, 창의력을 키워주는
진짜 배움에 대한 안내서!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정보와 지식에 대한 업데이트가 숨가쁘게 이루어진다.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습과 교육에 대한 변화의 전망을 말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미래를 대비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육은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 요구는 변화에 대한 대응과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책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곧 생존의 필수 요소를 배움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사람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어떤 태도로 학습해야 할까?
생존에 필요한 능력과 태도는 오로지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밖에 없다. 배움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능동적으로 답을 찾는 태도가 미래를 위한 공부의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사, 학교의 변화를 성찰해온 교육자가 오늘의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의미를 깊이 통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박성일

1993년에첫교단에섰다.17년동안초등학교교사로재직하였으며,그이후에교육전문직으로5년근무하면서현장밀착형정책을펼쳤다.
장학사에서교감으로전직하면서혁신학교에근무하게되어학교혁신에대한지속적인관심을가지게되었으며,특히혁신학교에교감으로4년간근무하면서광주혁신교육을선도하는학교가될수있도록헌신하였다.2020년에는한국교육개발원에파견근무를하면서현장연구를다각적으로진행하였다.주요활동으로는제8회올해의과학교사상수상,광주과학교사모임회장,광주혁신학교교감협의회회장,공부하는교감상구현을위한교감동아리3년간회장을역임하면서관리자들의전문적학습공동체의모범사례를만들기도했다.이런사례들은SNS에서공유되면서팔로워의공감을이끌어내는글을쓰고있다.
강의로는재직시전국의학교를대상으로학생,교직원,학부모들에게60회가넘는과학앰버서더강연을하였고,호남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등에서수업혁신,전문적학습공동체,업무경감등의주제로다수의강연을하였다.
현재는학교혁신,업무경감,자율성,창의성등교육개혁에관하여관심을가지고있으며,혁신교육의경험을바탕으로혁신학교를대표할수있는혁신학교관련책의저술을준비하고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ngil.park.75

주요경력
-비아남초,운남초,광주봉주초,광주서석초,광주백운초,송정초근무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연구사
-광주서부교육지원청장학사
-광주광역시교육청장학사
-광주교육대학교대학원
-OregonStateUniversity대학원
-전남대학교과학교육과박사
-설월여자고등학교학교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광주교육대학교,호남대학교겸임교수
-2015개정교육과정편찬심의위원회부위원장
-한국교육개발원객원연구위원근무
-송정동초등학교근무(현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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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배움을배우다
배움은질문이다
배움은관찰이다
배움은호기심이다
배움은상상력이다

제2장배움을키우다
배움의의미
무엇이배움을방해하는가?
배움은무엇으로성장하는가?
배움의원동력은무엇인가?
나의배움이업(業)이된다
배움이아우라(Aura)와격(格)이다

제3장배움으로창의성을키우다
세가지질문
마따호세프
여섯번째사과
화이부동&동이불화
창의성의적,Stereotype
SchoolVillageification

제4장배움으로미래를준비한다
시대가원하는배움의방향
뉴노멀(NewNormal)시대의배움
배움의궁극적지향점
미래사회,배움의태도를바꿔라

맺음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배움의본질은무엇인지?
‘왜’그런지이유를생각하고
‘어떻게’해답을찾아갈지고민하게한다.

데이터와정보가폭발하고과학기술이발전함에따라지식습득,지적생활의유지,배움과가르침에대한정의가수시로바뀌고개념과통찰도아주짧은기간에반복적으로업데이트되고있다.교육의현장인학교뿐만아니라학생과교사,학교와교육방식에대한새로운논의가필요한시점이다.
현직에서학생들을가르치며교사와학교,교육현실을몸으로접하고있는교육자가쓴이책《배움은어떻게내것이되는가》는지금우리교육의대안이무엇인지진단하고어떤길로나아가야할지모색하는질문을던진다.

융합교육,창의성교육,인문학의대두등에서우리가확인할수있는경향은깊은생각과탐구를통해지적확장에이르자는배움의방법론이다.생각을깊고넓게하고,새로운생각을이끌어내는배움을위한최고의도구는질문이다.인간성과인간적인것을탐구하는학문인인문학이추구하는배움의핵심도구도바로질문이다.인문학을통한지적확장은자신의삶을한층더진지하게바라볼수있는계기를제공해준다.자신의삶을협소한관점에서바라보지않고인문학적관점에서바라볼때우리는질문을던질수있고어떻게해답을찾아갈지고민하게된다.
생각의시작은질문이다.질문을하고그질문에대한해답을찾아가는것이진정한배움의방법이다.이시대에진정한배움의길은좋은질문을하는법에서시작된다.질문,발견,호기심,창의력,융합교육등이시대에의미있는배움과가르침의키워드가바로이책이다루는주제다.

가르침과배움에대한성찰
우리는어떻게배워야할까

세계적인혁신기업아마존에서회의시간에가장많이나오는말이“바보같은질문하나해도될까요?”라고한다.미국에는‘바보같은질문은없다’라는속담이있을정도로,더알고싶은것이있으면언제든지질문할수있는문화가자연스럽게자리잡은것이다.반면에우리나라에는‘가만히있으면중간은간다’라는속담이있다.다른사람앞에나서거나튀는행동을하는것을경계하는분위기가짙다.
학생의배움은끊임없는질문과대답의과정이다.질문이분출되려면부끄러움이나두려움을없애야한다.어린아이들이질문을쉴새없이하는것은부끄러워하거나두려움이없기때문이다.그런데시간이지날수록우리는묻는것을부끄러워하고두려워한다.왕성했던질문의목소리는사라지고,배우려는욕망도점점사그라든다.

교사는어떨까?우리교사들은개인주의,현재주의,보수주의의삼각고리가절묘하게결합되어있어서현재상황에서벗어나려고노력하기보다과거나현재에안주하려는경향이있다.이런경향성은권위주의의문화에서더욱더강화되어학습된무기력상태를학습하게된다.자신의힘으로충분히벗어날수있는데도결국아무저항이나노력도하지않고그저자신만의공간에서웅크리고머무른다.
그래서교사들은노력에대한한계,고립된구조로인한피드백의한계로학생시절에배웠던경험에의존하게된다.이와더불어경직되고권위적인학교문화가함께어우러져무기력을더단단하게한다.여기서벗어나려면교사는공부중독이될만큼스스로노력하고,동료교원들과협업하여변화를위한주체가되도록애써야한다.

경험과학습을통해
배움의능동적주체가되라

코로나이후포스트노멀시대에는과거의표준은이제더이상통하지않을것이다.재택근무와원격교육의일상화,비대면생활패턴의증가,혼밥문화의확산등새로운생활표준은이미시작되었고,교육분야에서도이런새로운변화의물결이오고있다.
온라인개학,원격수업등면대면교육이실시되지못하는물리적환경에서지금까지경험해보지못한수업변화는새로운표준으로학교현장에자리잡아가고있다.온라인수업에서학습자는자발적인동기와자기주도성이만족도와학습효과를높인다.
또,교사는학생들이온라인에서학습의동기부여,교사와학생,학생과학생의상호작용,적절한피드백제공등촉진자역할을하게된다.학생수준별맞춤형컨텐츠개발,양방향소통플랫폼을통한수업진행등으로지식전달자가아닌지식의안내자로서의역할을수행하기위한노력이필요하다.
언택트상황에서능동적인학습욕구를키워주는것은교사혼자의힘으로는부족하다.학생들에게효율적배움의기회를부여하기위해서학부모들도함께지도해야한다.교사의노력과학부모의노력이함께하면언택트,비대면수업에서학생들은능동적인학습자가될수있다.

이책은새로운시대의초입에서학생,교사,학부모가교육혁신을위해무엇을고민하고어떻게실행해야할지가이드를제시한다.저자가오랫동안교육현장에서보고느낀경험을인문학을통해서성찰한내용이기때문에공감을일으킨다.관찰,질문,창의력,소통능력을갖춘학습자를위해동기부여,자율,융복합등의화두를던지며교육의본질을되돌아보게한다.이책이교육에관심있는모든사람에게뉴노멀시대에도변하지않는교육의본질을다시한번생각해보는계기가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