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고마워요 (끊임없는 도전과 뚜벅뚜벅 걸어온 시간들!)

함께라서 고마워요 (끊임없는 도전과 뚜벅뚜벅 걸어온 시간들!)

$16.00
Description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정계에 들어와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이순영의
20여 년 정치 여정을 들여다본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선거연설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지금까지 20여 년, 가장 격동적이었던 현대 정치사와 함께 해온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편, 저자가 담담하게 풀어내는 성장기 경험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에서는 1960~19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평범하고 정겨운 우리 이웃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정계에 들어와 치열하게 살아온 젊은 시절 이야기, 이제 고인이 된 남편과 불꽃처럼 열렬하게 해온 정치 활동, 2010년 부산시 북구 의원을 거쳐 2018년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되기까지의 활동을 저자는 편안하고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이순영

현)부산광역시의회교육위원회위원장

‘사람은좋은데당이싫다’라고말하는부산의민주당
차라리당월바꿔라.‘계란으로바위치기’다라고말할때
묵묵히계란을집어든사람.
강단있고올곧은성품으로지역민과고락을함께한정치인이다.

또한이순영은여린감성의소유자로
천강문학상아동문학부문동화〈꽃시계〉대상수상과
해양수산공모전당선작가이기도하다.

노무현대통령의선거연설원으로정계에입문했고,
문재인대통령의선거연설원으로빛을더했다.
부산시당여성위원장3회연임,구의원을역임했다.

사회약자인여성,아이,노인,장애인의삶이
불편하거나억울하지않도록그들의입장에서먼저생각하고
개선해나가는것이계속된숙제라고생각하고있다.
세상의가치가다양하겠지만,‘무엇보다사람이우선’인것이
정치라고생각한다.오늘내가하는이행동이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부끄럽지않은어른이되어야한다는
사명감에밤잠을설친다.
그리고내가사는북구가또모든국민이
어제보다조금만이라도더나아지길바라며하루도쉬지않고
지역곳곳에발도장을찍고있다.

주요활동

·부경대학교일반대학원국어국문학과대학원박사수료
·동아대학교국어국문학대학원석사
·대통령직속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북구국민소통위원장
·문재인대통령선거대책여성본부장
·제20대국회의원후보민주당비례대표34번
·국가균형발전위원
·공기업코레일엔지니어링비상임이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대상심사위원장
·부산광역시교육청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위원
·북구의회주민도시위원장(전)
·제8대부산광역시의회도시계획위원회위원(전)
·제8대부산광역시의회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위원(전)
·제8대부산광역시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전)
·제8대부산광역시의회도시건축공동위원회위원(전)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멈춤이없는여정
1.그때를생각하면가슴이뛴다
2.탄핵의칼바람
3.인간노무현과의이별
4.멀리가려면함께가라

제2장정치인이순영의삶
1.인연의굴레
2.이순영처럼,이순영답게
3.의리가밥먹여주지는않아도
4.남편인듯동지인듯,그렇게

제3장부산을위해일하다
1.구민의밥상을살피는일부터시작했다
2.작은것부터,할수있는것부터
3.문재인의약속,북구에담다
4.질타와대안제시

제4장이시대,오늘을살아가는우리는
1.코로나19,지금할수있는것은무엇인가
2.사람냄새나는북구사람
3.부산북구에서K-투어가시작된다
4.그래도할말은한다

맺음말

출판사 서평

니가정치한다꼬?

저자이순영은정치인이다.2002년노무현대통령선거연설원으로정계에입문했고노사모를거쳐민주당부산시당여성위원장,북구의회의원을거쳐시의원으로활동하고있으니벌써20년째다.

“니가정치한다꼬?너거남편이가만있나?뭐라안하나?”
10여년전,저자가구의원을하겠다고하자친한친구마저이런반응을보였다.민주당지지도가낮은부산ㆍ경남지역에서,그것도여성이선출직으로나서기에는적잖은용기가필요했다.남자들도정치판에서는아등바등힘겨루기하는데여자가그틈바구니에서살아남겠냐며콧방귀를뀌는사람도있었다.여자라는이유만으로도주홍글씨의낙인이찍힌것이다.같은정당내에서도마찬가지였다.정치인으로서마음가짐이단단해졌을때저자는북구의회에입성했다.그때사람사는세상,살맛나는북구를만들겠고공약했다.그리고저자를믿고지지해준주민들을위해,자신보다더열심히지지해준지지자들과함께‘내자리에서할수있는최선을다하겠다’고다짐했다.
세상에서가장힘든일은사람의마음을얻는일이라고한다.선거는유권자들의마음을얻는일이므로어쩌면세상에서가장힘든일인지도모르겠다.누구를싫어하는것은힘이없다.결국은좋아하는사람을선택하는것이선거이기때문이다.사명감과의지와책임감으로걷게된정치인의길,저자이순영은그길을더욱더꼿꼿하게걸어가려한다.지난시간뚜벅뚜벅걸어왔듯이앞으로도흔들림없이걸어갈것이다.

밥값제대로하는정치인이되기위해

정치인들사이에서흔히하는얘기가있다.
“저사람,밥값은하나?”
정치인들이쓰는비용과받는월급은모두국민이낸세금에서나간다.그러므로세금을내는구민,시민,국민은의원들이제대로일하고있는지따질권리가있다.의원들이제대로일하지못할때‘밥값못한다’는지적을받는것은당연하다.저자는‘밥값제대로하는정치인’이되리라고마음먹었다.
이순영의원이말하는‘제대로된의원의모습’이인상적이다.시정질문을하려면그현안에대한지식을정확하게파악하고이해해야한다.시정질문은집행부와의대치다.어떤사안에대해치열하게질문하고,집행부로부터그것이잘못되었다는인정과동시에시정하겠노라는답변을받아내는것이그목적이다.이해가안되면공부해야한다.질문해야한다.합리적이지않으면지적해야한다.바꿔야할문제점이라면건의해야한다.그러다보니저자는자연히말이많아질수밖에없다고말한다.
구의원이든시의원이든,그자리는좋은대학을나오거나돈이많다고해서앉을수있는자리가아니다.주민들이한표한표마음을모아준자리다.‘회의장에코빼기도안비치는의원’,‘멍석깔아놓으면말한마디못하는의원’,‘그래놓고마치일은자기가다한듯번드르르하게치장만하는의원’이란소리를들으면안될일이다.‘이순영’이라고하면,따질건따지고할말은똑부러지게일하는의원,뽑아줬더니밥값제대로하는의원으로기억되고싶다고저자는말한다.
이제“여자가무슨정치를하노?”하는사람은없다.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일제강점기피해여성들과함께했고,부산시내한가운데소녀상을세웠다.어르신과아이들의복지를위해팔걷어붙였고.학생들교복,등록금,수학여행비등을무상으로지급하는데힘을쏟았다.장애인이어울려살아가는데불편함이없도록,지역환경과개발이조화롭도록,그래서무엇보다우리의삶이어제보다나아질수있도록최선을다했다.‘여성정치인이순영’이아니라‘국민을섬기는정치인,일잘하는정치인이순영’으로기억되고싶다.

사람들이머뭇거리는일에
서슴없이도전하는사람

2002년노무현대통령선거연설원으로정치에입문해지금까지,20년간생활정치인으로활동하고있는저자의이야기를통해현대정치사에서가장격동적이었던시기를다시되새겨보는경험을하게된다.
노무현대통령선거운동시절,탄핵정국,서거에이르기까지노무현대통령과함께했던저자의기억이생생하게펼쳐진다.그후문재인대통령의선거연설원을맡게되면서‘두명의대통령을탄생시킨연설원’이란타이틀을얻게되는과정도잘드러나있다.
한편,치열하게살아낸저자의굴곡진삶을담담하게풀어내는성장기경험과이야기에서는1960~1970년대에어린시절을보낸평범한이웃사람의생활상이속속드러난다.정치입문후치열하게살아온젊은시절이야기,이제고인이된남편과불꽃처럼열렬하게정치활동을하던이야기,2010년부산시북구구의원을거쳐2018년시의원당선돼활동하면서느꼈던다양한생각을편안하게풀어내고있다.

그간일하는여성,피해여성을위해일했다.어르신과아이들의복지를위해일했다.학생들이교육받는데제약이없도록보편적교육복지를위한정책을개발했고조례를제정했다.장애인이어울려살아가는데불편함이없도록,그리고무엇보다우리삶이어제보다나아질수있도록최선을다했다.앞으로도‘여성정치인이순영’이아니라‘정치잘하는이순영’으로기억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