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작정하며
마음에 새기고픈 보석 같은 온기!
마음에 새기고픈 보석 같은 온기!
38년 동안 교사 생활을 마치고 인생의 후반부에 느끼는 일상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송수진 작가의 감성 에세이. 어린 시절의 추억, 제자를 가르치며 느낀 생각,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한 학교생활과 교육에 대한 의견, 중년의 삶을 맞이하며 경험한 몸과 마음의 변화 등을 일상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했던 저자가 자기를 돌보는 작업으로 글쓰기를 선택했던 이유가 담겨 있다. 많은 생각을 통해 퇴직 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려는 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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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삶으로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