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지혜)

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지혜)

$15.33
Description
“미니멀 라이프는 버리는 게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600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행복씨의 마법 같은 정리법!
우리는 좁은 공간을 더 넓게 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정리에 대한 강박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물건을 버렸지만 결국 다시 사고, 그리고 또 버리는 일상을 반복한다. 이러한 가운데 버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다정하고 단정하게 활용해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바로 이 책《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6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네이버 인기 블로그 ‘살림하기 좋은 날’의 주인장, 행복씨(조석경)다. 저자의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눈에 보이는 물건이 거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언뜻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른바 모든 걸 비워내는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집답게 그녀의 집에는 있어야 할 살림이 모두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홈’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는 바로 물건의 자리를 정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 ‘감추기 수납법’에 있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물건 외에도 추억이 깃든 물건도 있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 꼭 쓰게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버리기 망설여지는데 이때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수납의 우선순위를 정해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의 수납법을 따른다면 우리는 바라는 바대로 공간은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수납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저자 역시 한때는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모두 따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남는 것은 불편하고 낯선 공간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만의 고유한 수납법을 만들어 물건을 버리며 느꼈던 죄책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게 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애착을 가지고 더 나은 곳으로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결국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즉시 마음이 차분해지는 따뜻한 곳으로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작정 물건을 비우고 공간을 넓히기보다는 우리가 소유한 물건의 쓰임을 정확히 알고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정리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 대안을 알려주며 일상의 행복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저자

조석경

저자조석경(행복씨)
네이버인기블로그인‘살림하기좋은날’운영자이자7년차주부.지나치게가지려하고이기려하는사람들의틈에서어지럼증을느끼고,그녀는다짐했다.욕심부리지않고몸과마음을단순히하며주변의모든것에감사하기로말이다.그리고이러한결심을매일같이되새기기위해블로그에일상을담았다.일상속곁에두고쓰는작은물건부터사소한일까지다정하고단정하게대하는그녀의마음가짐은많은것을소유하거나과도한미니멀라이프을추구하고있는요즈음의풍조와대비되어많은사람들의공감을샀다.물건을함부로버리기보다는그쓰임을정확히알고,소중히다루는진정한미니멀라이프를보여주는그녀의일상과조곤조곤한문투그리고예쁜사진들은이이야기를한층더깊이있게한다.그녀는오늘도소소한일상에감사한다.그리고바란다.행복씨가널리널리퍼지기를말이다.

목차

글을시작하며4

1장햇살이오래머무는공간:거실
온기가득한거실|발코니가없어졌어요!|우리집거실을구성하고있는살림들|거실의살림,자리정해주기|그리너리로인테리어완성하기66

2장단정하고다정한공간:주방
주방에취향을담아라|주방은어떤구조가좋을까?|식기건조대정말필요할까?|대화가끊이지않는곳,식탁|우리가족건강지킴이,냉장고

3장하루를준비하는공간:안방
안방은어떤공간으로만들면좋을까?|전용드레스룸보다알차게수납하기|포근히잠들수있도록준비하기|안방청소,간편하게하기

4장예쁜꿈을꾸는공간:아이방
나는엄마니까!|아이와추억쌓기|아이방더욱알차게수납하기|

5장함께정리하는공간:서재,욕실그리고현관
온가족의취향을담은곳|서재는어떻게사용하고계세요?|우리집에서가장깨끗한곳,욕실|복이들어오는집의현관

행복씨가추천하는살림

출판사 서평

작은곳에서더넓게살고싶어하는젊은싱글들과신혼커플들의격찬!
장안에열풍을몰고온행복씨의미니멀라이프스타일!

“행복하고최적한공간을만들고싶은가?
비결은물건들이있어야할자리를정해주는데있다!”
넘침도부족함도없이,조화와균형속에서즐겁게살아가는법


공간을정리하면긍정적인변화가찾아온다.그래서우리는하루일과를마치고온전히쉬는공간인집부터정리하기시작했다.하지만무조건버리기를권하는미니멀라이프의흐름을따른탓에집은편하고아늑한공간이아닌불편하고낯선곳이되어버렸다.이책의저자이자‘행복씨’란닉네임으로네이버인기살림블로그를운영하고있는저자는다정하고단정한방법으로미니멀리즘을실천하며그일상을블로그에소개해많은사람들에게지지를받았다.우리가머무는공간을정리하는것은궁극적으로주변의스트레스요소를줄이고고요함과평화를찾기위해서이다.이에저자의정리법은필요하거나추억하고싶은물건모두를소유하면서도시각적으로는최대한피로를줄이는수납법으로,이책에는공간마다필요한수납법이일목요연하게소개되어있다.온갖물건이나와있어명확한수납규칙이있어야하는거실부터가장분주한공간으로동선을고려한수납법이필요한주방그리고침실과드레스룸이중역할을모두소화하기위해수납공간을최대로활용한수납법이필요한안방,아이혼자서도정리할수있는간단한수납법이필요한아이방,마지막으로온가족이사용하는곳으로각자의취향과함께서로공유할수있는수납법이필요한서재,욕실,현관등각공간에최적화된수납법이담겨있다.또한거주자의취향에따라변화하는바닥과벽의소재,커튼그리고조명등을선택하는팁까지아낌없이수록했다.우리는《나는버리지않기로했다》는이책의제목처럼버리지않고도심플한생활방식을영위할수있다는사뭇신선하고설득력있는이야기로넘치지도부족하지도않게소유하며균형잡인일상을주체적으로이끌수있을것이다.


공간은넓게,동선은짧게,필요한건편리하게!
“소중한것들을버리지마라,꼭있어야할곳으로옮기면충분하다!”


맥시멀리스트였던제가미니멀라이프에호기심을갖게되었어요!
이제는버리지않고정리하면서여유있는삶을살고있답니다.
_wjdgml0531

잘수납하고정리하고나니,전보다살림하기가편해졌습니다.
행복씨님의심플라이프를존경합니다.
_달콤한쏭

미니멀라이프는그자체로완전한삶의목표나규칙이아니라자신에게정말소중한것을찾아나가는‘삶의태도’이다.결국타인의시선보다는나의필요로이루어진선택들이일상을이루며,그것이진정한행복의본질에집중할수있도록이끄는것이다.그렇기때문에그누구도아닌나에게가장적당한상태가무엇인지발견하고이를충족시키는물건과여러관계들을소중히하는것은매우중요한일이자우리가궁극적으로이책에서얻을수있는삶의지혜이다.저자조석경은더많이가지려하고,이기려하는사회에서감정과일상이극단적으로치우치면서그동안일상을번거롭게한요소와스스로를행복하게만드는요소가무엇인지적극적으로찾게되었다고이야기한다.그리고그근저에는소유하는것보다훨씬중요한소유하는방법과그이유가있었다.대개우리는주변을둘러싸고있는것중에무엇을버릴것인가를찾기에급급하지,무엇을남길것인지에관해서는깊이고민하지않는다.저자는이러한사람들에게행복한일상을위해우리가할수있는소소한방법들을공유하고자블로그에글을쓰기시작했고,이렇게책으로출간했다.책에는블로그에소개하지않은비법까지아낌없이담겨있으니우리는진정한미니멀라이프에한걸음더나아갈수있을것이다.우리는너무많거나너무적은소유의사이에서무엇을버려야균형을이룰수있는지에관해끊임없이고군분투한다.저자가소개하는버리지않는정리법에따른다면우리는어느덧몸도마음도가뿐해지고일상이행복에더가까이닿아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