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영어 귀가 뚫리는 100일 프로젝트)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영어 귀가 뚫리는 100일 프로젝트)

$15.19
Description
낮에는 환자를 돌보는 약사 선생님,
밤에는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장안의 폭발적인 화제와 감동!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소개한
지혜로운 시골 약사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행복 여행

낮에는 환자를 돌보는 약사 선생님,
밤에는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장안의 폭발적인 화제와 감동!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소개한
지혜로운 시골 약사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행복 여행

“삶은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까요?
오늘 밤, 부림약국 영어 수업을 들어보세요!”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에는 아주 특별한 약국이 있다. 처방전을 들고 찾아온 환자들이 모두 돌아가고 나면, 가방을 멘 동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잠시 뒤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의 힘찬 목소리가 약국 문을 넘어 사방으로 울려 퍼진다. 바로 이곳이 세간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이다. 약 10년 전 이 방을 처음 연 김형국 약사는 오뚝이 공부방을 거쳐 푸른 청년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에게 일명 ‘김싸부’로 통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김형국 선생님을 싸부님으로 부르는 건, 선생님께 영어만 배워서가 아닙니다. 영어를 통해 더 큰 삶, 더 큰 세상을 열어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저희에게 ‘참된 성장’을 가르쳐주신 싸부님이십니다.”
약사라는 직업은 한국 사회에서 안정을 보장해주는 징표였다. 하지만 그는 나이 마흔에 마음속 더 큰 세계를 향한 갈망을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리고 10년 후 다시 돌아와 작은 시골에 약국을 차렸다. 환자를 돌보는 약사로 젊은 날을 살았고, 이제 여생을 한적한 농촌에서 평화롭게 보내면 충분히 성공한 삶을 산 것이었을 터였다. 하지만 그는 돌연 약국 안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공부에는 별 관심 없던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끈질기게 영어를 배울 것을 권유했다. 그렇게 하나둘 마지못해 학교가 끝나면 약국 문을 열고 들어왔던 아이들은 곧 그의 영어 수업에 흠뻑 빠져들었다. 사교육 한 번 받지 못한 시골 아이들이 각종 전국 영어경진대회에 나가 상을 타기 시작했다. 미국 유학 생활 10년을 통해 개발한 그의 영어 공부법과 함께 오뚝이 공부방은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tvN 〈리틀빅히어로〉에 소개되어 장안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렇다. 그는 글자 그대로 ‘리틀빅히어로, 우리 시대 작은 영웅’이다. 입문자들을 단기간 내에 영어 고수로 만들어내는 탁월한 영어 교사라서가 아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 우리 삶 어딘가에 존재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치는 지혜의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좋은 삶, 참된 성공을 얻는 삶을 살려면 가장 먼저 그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야 합니다. 영어가 바로 그 입구들 중 하나입니다. 내가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는 삶의 출발점에 선 아이들에게 탄탄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50년을 영어와 분투한 지혜로운 사람의 앎과 통찰, 열망이 담겨 있다. 나아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단어와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가득 차 있다.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 출신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이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를 아름답고 유쾌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저자

김형국

중앙대학교약학대학을졸업하고마산에서약국을운영했다.1996년마흔살의나이로미국유학길에올라캘리포니아주정부가주는한의사자격증을취득했다.10년뒤,노모에대한그리움으로다시한국에돌아와경남의령군부림면에약국을열고미국과캐나다에서치열한연구끝에개발한의성어식발성과뼈대문법을자신이살고있는농촌마을의아이들에게전수하기시작했다.사교육한번받지않았지만,그가차린무료공부방에서영어에눈을뜨는아이들이하나둘늘어나면서그또한‘영어를가르치는시골약사’로유명세를떨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1장멀리멀리돌아온길
미국한의사가영어를못한다고요?
말보다강한진심
캐나다고딩들과의60시간
유레카!비밀을찾다
영어는날개를달았지만

2장시골약사,영어선생님이되다
너,나랑영어공부할래?
우리가영어를알아듣지못하는두가지이유
다름을인정하자
환경이차이를만든다
오뚝이공부방의시작
오뚝이들,영어의창공을날다

3장쿵쿵쿵쿵!영어가들려요
사하이선생님처럼
머리대신몸을써라
입소리한국말,배소리영어말
부림약국에서는밤마다이상한소리가난다
천천히그러나정확하게
모방은창조의어머니
당신도할수있다

4장읽고쓰기를한번에!
뼈대문법의탄생
품사에도가족이있다
순서의중요성
5개문장만외워라
동사는문장의엄마다
동사의변신은무죄!
너와나의연결고리,접속사
더이상헷갈리지말자,전치사
뼈대문법으로독해훈련하기

5장365일영어쉽게즐기기
단어도사가영어도사
게임으로영어와친구되기
하루에한문장씩
쓰는게힘이다

부록1캐나다,미국원어민들이매일사용하는구동사101가지
부록2현지에서바로써먹는영어회화101

출판사 서평

“나는영어를가르치고
아이들은용기와도전을배웁니다.”

삶의참된변화와성장을꿈꾸는이들을위한
시골약사의아름답고유쾌한영어수업

영어만큼한국사람들을좌절에빠지게하는분야가또있을까?태어나면서죽을때까지영어때문에스트레스를받는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노력과돈,시간을바쳐도영어가늘지않는이유는무엇일까?이책의지은이는말한다.“덮어놓고달달외우기보다는,영어가자신에게왜필요한지를먼저깨달아야합니다.그깨달음을생생하게갖고있는사람은정말빠르게실력이늡니다.”
매일밤부림약국오뚝이공부방에서펼쳐지는영어수업의핵심은‘자극과몰입’이다.공부방에모여든아이들은저마다‘확신’을갖고있다.영어를배우면자신의앎과삶이더확장될수있다는단단한믿음을갖고있기에아이들은더욱자극을받고더깊이몰입한다.이제막삶의출발점에선아이들이스스로를믿고두려움없이큰바다로뛰어들수있게이끄는일,그것이자신에게남아있는마지막소명이라고김형국약사는말한다.“한국에서영어를습득하려면만만치않은비용이들어갑니다.그런비용때문에영어를포기하면,그만큼인생의많은기회들도포기할수밖에없습니다.한번날아보지도못한채날개를접어야하는아이들이너무나안타까웠습니다.그들에게인생이라는거대한모험에유용하게써먹을수있는용기와도전을선물하고싶었습니다.”
영어를공부하는것은단순히새로운언어를습득하는일이아니다.익숙한세계에서벗어나더넓은곳을향해나아가려는도전과열정,새로운꿈을이루기위한희망의상징이다.그래서부림약국오뚝이공부방에선매일밤,꿈을향해질주하는사람들을격려하는단어와문장,목소리들이쏟아진다.
부림약국시골약사의영어수업의목표는영어마스터가아니다.매일의가슴뛰는변화와성장이다.영어를잘하고못하고는중요한문제가아니다.영어를통해무엇을배우고있는지를성찰하는것이더생산적이고근원적인검토다.
단기간내에영어를마스터하고싶은가?그렇다면강남학원으로가라.
당신삶의참된변화와성장을들여다보고싶은가?그렇다면부림약국영어수업을들어보라!


“절대포기하지마세요,
모든삶은한번에한걸음씩전진할뿐입니다.”

매일밤,놀라운이야기가펼쳐지는
부림약국오뚝이영어공부방의비밀!

이책《나는영어를가르치는시골약사입니다》의저자김형국약사는불혹이넘어떠난미국유학길에서깊은좌절감을맛보았다고털어놓는다.스스로지성인이라자부했고10년넘게영어를배운터라자신있었지만영어라는벽은호락호락하지않았다.외국인앞에만서면‘온화한인상을가진지나치게과묵한동양신사’가되어버리는자신의모습을보고,영어를정복하지못한다면남은인생을온전한나의의지를일궈나갈수없겠다는생각이들었다.한국에서10년넘게영어를배웠고미국유학길에오르기전회화책을달달외워갔지만별소용이없었다.무엇보다미국인들이하는말을알아들을수가없었다.밤새문법책을파고들어도,하루종일영어로된TV프로그램을돌려봐도영어실력은나아질기미가보이지않았다.방법을바꿔야했다.김형국약사는‘어떻게하면영어를정복할수있을까’에서‘왜영어는우리말처럼잘안들리는가’로생각의전환을시도했다.그러자차츰답이보였다.
먼저영어와우리말은소리내는방식이다르다.소리의높낮이가거의없는우리말과달리영어는강세와리듬,소리의높낮이가두드러진다.따라서한문장안에있는여러단어중특정한몇개만귀에들린다.리듬이없는언어를주로사용한한국인들이강세가있는영어를알아듣지못하는건당연한결과였다.그렇다면우리말중강세와리듬을익히기가장좋은말은무엇일까?바로의성어다.‘포탄이터졌다’와‘포탄이쾅!터졌다’라고말할때의느낌은사뭇다르다.김형국약사는쿵,쾅,얍,킥등의의성어를이용한발성이영어소리를알아듣는데효과적이라는사실을깨닫고이를영어문장에적용해듣기와말하기를완성하는의성어식발성법을개발했다.결과는놀라웠다.한달두달시간이지날수록미국인들의말이또렷하게들렸다.
그는유학생활동안5년에걸친연구끝에이‘의성어식발성법’과함께‘뼈대문법’이라는독특한공부법을개발하는데성공했다.나아가이를통해네이티브못지않은영어실력자가되는데도성공했다.그리고다시5년이흐른뒤그는한국에돌아와시골마을에약국을열었다.약국한편에작은공부방을꾸려동네아이들을위한무료영어교실‘오뚝이영어공부방’을꾸렸다.자신이깨달은공부법을자라면서영어때문에온갖두려움에시달릴아이들이게전수해주고싶었다.오뚝이공부방에서영어영재들이하나둘탄생하면서그또한‘영어를가르치는시골약사’로유명세를얻기시작했다.하지만그는말한다.유명한사람이아니라유익한사람이되고싶다고.열망과앎,경험,지혜를나누는삶만이유일한성공이라고.“부자든가난한사람이든,배운사람이든못배운사람이든간에,모든삶은한번에오직한걸음씩전진할뿐입니다.절대포기하지마세요.인생은주어진좋은환경이아니라,주어진기회를지혜롭게발견하는데쓰여야합니다.”
날마다새로운희망과용기의처방전을쓰는시골약사의특별한영어수업을통해독자들은마침내알게될것이다.자신들이인생의근본적인앎과지혜에도달해,그것을만끽하고있음을.


[추천의글]
김형국약사님은내가가르친대학원생들중최고령자입니다.머리가희끗한중년의나이에도항상강의실맨앞에앉아공부에열중하던모습이아직도생생합니다.《나는영어를가르치는시골약사입니다》는우리나라영어교육에남다른저자의열정과애착이고스란히담긴책입니다.나이가들어도결코식지않는그의열정에존경을보내며이책이많은이들의영어학습에큰도움이되길바랍니다.
정승영전(前)경남대교육대학원장

9년전김형국약사님께서제게건넨“너,나랑영어공부할래?”라는말한마디는제인생을바꾸어놓았습니다.KBSTV프로그램<스카우트>에서우승을차지한것도수업시간마다‘넌네가원하는건무엇이든될수있어’라고말씀해주신사부님의격려덕이었습니다.이책이영어공부뿐아니라여러분의인생을변화시키는기회가되길바랍니다.
김홍식오뚝이공부방1기졸업생

“오뚝이처럼다시.”“될때까지반복.”“자투리시간이용.”“영어는소리반단어반.”하도들어서사부님생각만해도절로떠오르는것들….
전건영신반중3학년

처음의성어식발성을배울때는‘정말영어실력이늘까?’라는의심밖에들지않았습니다.하지만한달두달지날수록점점영어가선명하게들려왔습니다.자신감이생기고영어도재미있어졌죠.분명저는의성어식으로발성만했을뿐인데영어가이렇게잘들리다니정말신기했습니다.이책을읽는여러분들도분명히저와같은경험을하실수있을겁니다.
최유빈신반중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