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해파리의 노래』는 한국 최초의 근대 창작시집이다. 1923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 첫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162쪽, 4×6판, 반양장)의 표지에 KANTO DE MEDUZO(해파리의 노래)라는 에스페란토 표기가 있고 김억과 이광수(李光洙)의 서문이 실려 있다. 「꿈의 노래」에 12편, 「해파리의 노래」에 9편, 「표박(漂迫)」에 6편, 「스핑크스의 설움」에 9편, 「황포의 바다」에 14편, 「반월도」에 8편, 「저락(低落)된 눈물」에 6편, 「황혼의 장미」에 10편 「북방의 소녀」에 9편 등 도합 83편을 수록하였다.
해파리의 노래 (김억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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