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어리』는 193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해 왕성한 시작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자 비평가 윤곤강의 시선집이다. 시인은 식민지 현실과 자아의 대립관계를 ‘고독’을 통해 형상화한다. 그의 ‘고독’은 외로움 자체라기보다는 식민지 현실이 가져다 준 “주검 같은 고독”이자 “슬픔의 빈터”와 같은 고독이다.
살어리 (윤곤강 시선집)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