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도덕경 (양장본 Hardcover)

노자도덕경 (양장본 Hardcover)

$15.49
Description
『노자도덕경』은 약 5,000자,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이라고 한다. 저자인 노자는 춘추시대 말기의 사람으로 공자와 동시대를 살았으며, 『노자』 또는 『노자도덕경』이라는 책은 전국시대 초기에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노자도덕경』에는 춘추전국시대의 시대상과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
저자

신흥식

역주신흥식
그동안나의정신적편력은도가(道家)의무위사상(無爲思想)에오랫동안골몰하였고어느땐유가(儒家)의도덕이념(道德理念)에서자유롭지못하다가때로는불가(佛家)의선사상(禪思想)을기웃거렸다.
취미로붓글씨를쓰며미사여구(美辭麗句)를찾다가한시(漢詩)를즐겨쓰게되었고당시(唐詩)와한중일(韓中日)의선시(禪詩)를암송(暗誦)하고필사(筆寫)도하며욕심을부려습작(習作)으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2007.
경허집(鏡虛集),2014.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일명직지(直指),2015.
법구경(法句經),2015를번역(飜譯)하였다.

목차

序(서)

第一章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第十一章
第十二章
第十三章
第十四章
第十五章
第十六章
第十七章
第十八章
第十九章
第二十章
第二十一章
第二十二章
第二十三章
第二十四章
第二十五章
第二十六章
第二十七章
第二十八章
第二十九章
第三十章
第三十一章
第三十二章
第三十三章
第三十四章
第三十五章
第三十六章
第三十七章
第三十八章
第三十九章
第四十章
第四十一章
第四十二章
第四十三章
第四十四章
第四十五章
第四十六章
第四十七章
第四十八章
第四十九章
第五十章
第五十一章
第五十二章
第五十三章
第五十四章
第五十五章
第五十六章
第五十七章
第五十八章
第五十九章
第六十章
第六十一章
第六十二章
第六十三章
第六十四章
第六十五章
第六十六章
第六十七章
第六十八章
第六十九章
第七十章
第七十一章
第七十二章
第七十三章
第七十四章
第七十五章
第七十六章
第七十七章
第七十八章
第七十九章
第八十章
第八十一章

출판사 서평

『노자도덕경』은약5,000자,81장으로되어있으며,상편37장의내용을「도경(道經)」,하편44장의내용을「덕경(德經)」이라고한다.

저자인노자는춘추시대말기의사람으로공자와동시대를살았으며,『노자』또는『노자도덕경』이라는책은전국시대초기에완성된것으로보인다.당연히『노자도덕경』에는춘추전국시대의시대상과문제의식이담겨있다.

어떠한이유에서인지몰라도노자가주나라를떠나기위해국경에당도하였는데국경을지키던윤희(尹喜)라는사람이그를알아보고,“정말더이상나타나지않을요량으로멀리떠나려하신다면,가시기전에저에게선생님의생각을남겨주십시오”하고간청하여현재『노자』또는『도덕경』이라고부르는글,오천여마디를써주었다고한다.

동서양을비롯하여수백개의번역본이존재할만큼노자의사상이시대를달리하며재해석되고있다.춘추전국시대의시대상과문제의식을담았다고는하나우리가아는것은어느시대를살건다를바없다는것이다.

청양(靑陽)고추는맵고,서산(瑞山)생강이맵다지만,의성(義城)마늘도맵다.이세가지맛은맵다는것은같지만그고유(固有)한맛을언어(言語)나문자(文字)로옮기는게어려울진데하물며도덕경(道德經)의도(道)이겠는가?
다만고추와생강과마늘의맛은이미우리가먹어왔던입맛을통해서음!하고의식(意識)으로집어내어아!하고음미(吟味)해내듯이미처번역해내지못한도덕경의뜻도각장의행간(行間)에담겨있는의미(意味)를독자스스로가늠하고느껴보기바란다.
오랫동안도덕경을가까이하며이해한대로서투르게옮겨보았는데모쪼록도덕경의숲에희미한소로(小路)라도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