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양장본 Hardcover)

채근담 (양장본 Hardcover)

$19.99
Description
유교와 도교, 불교의 사상을 아울러 쓴 고전 『채근담』은 명(明)나라 말기(末期)의 문인(文人) 홍응명(洪應明), 자(字)가 자성(自誠)이 지은 책으로 사상(思想)은 유교(儒敎)에 뿌리를 두었고 도교(道敎)와 불교(佛敎)의 사상(思想)을 인용하였다.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고 우공겸(于孔兼)이 제사(題詞)에서 소개한 단면(單面)으로 짐작할 뿐이다.
저자

신흥식

도가(道家)의무위사상(無爲思想)에오랫동안골몰하다가때로는유가(儒家)의도덕이념(道德理念)에매달려좌고우면(左顧右眄)하였고,이후불가(佛家)의선사상(禪思想)에흠뻑빠지기도하였다.
취미로한시(漢詩)와한중일(韓中日)의선시(禪詩)를암송(暗誦)하거나습작(習作)으로번역(飜譯)을했다.
여가(餘暇)엔인연(因緣)따라몇점의비문(碑文)도쓰고금니(金泥)와경면주사(鏡面朱砂)로사경(寫經)을하여경향(京鄕)의사암(寺庵),복장의식(腹藏儀式)에수차(數次)참여하였다.

목차

序(서)

제사
채근담의책이름에대한글

전집(001~225)

후집(001~135)

출판사 서평

360편의글이아름다운향기가되어삶의깊숙이스며들기를

대개전집(前集)225편에후집(後集)134편,총359편으로소개되었는데,이책은대만(臺灣)삼민서국(三民書局)본을참고하여후집70편을두편으로나누어서전집225편에후집135편,모두360편으로묶었다.
전집은임기응변(臨機應變)과처세(處世)에대한글로삶의경영(經營)과관리(管理),수양(修養)에대한지침서이고후집은주로은퇴(隱退)한후에산림(山林)에서유유자적(悠悠自適)하는삶과도교의무위(無爲)사상이나불교의선(禪)에대한어록(語錄)을담았다.

≪채근담≫을읽는독자들에게옮긴이가느낀바와같이,숲속의옹달샘과같아서한모금이면목마름을가시게하고,어느땐한줄기솔바람이되어나른하게지친몸에활력(活力)이되며,때로는펄펄끓는용광로(鎔鑛爐)가되어나태(懶怠)해진심신(心身)을단련(鍛鍊)하는그러한책이되길바라는마음을담아이책을번역하고주를달았다.
또한옮긴이가직접그린그림과멋들어진필체가글의풍미를한껏높이고있으니함께보는즐거움도있으리라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