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첨지의 죽음 (김동인 단편소설선)

박 첨지의 죽음 (김동인 단편소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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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그려내
박 첨지는 가난하고 배운 것은 없지만 근면하게 살아가는 지게꾼이다. 슬하에 여섯 자식을 두었으나 전염병으로 모두 잃고 만다. 오랫동안 쓸쓸히 지내던 박 첨지 내외는 나이 마흔다섯에 아들 만득을 얻어 애지중지하며 키운다. 그런데 만득이 스물다섯 살 되던 해, 갑자기 병을 얻어 죽게 된다. 박 첨지 내외의 상심한 마음을,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서 무기력하기만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재미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

김동인

저자김동인(金東仁,1900~1951)
1919년의2.8독립선언과3.1만세운동에참여하였으나이후소설,작품활동에만전념하였고,일제강점기후반에는친일전향의혹이있다.해방후에는이광수를제명하려는문단과갈등을빚다가1946년우파문인들을규합하여전조선문필가협회를결성하였다.생애후반에는불면증,우울증,중풍등에시달리다가한국전쟁중죽었다.
2002년발표된친일문학인42인명단과2008년민족문제연구소가선정한친일인명사전수록예정자명단문학부문에포함되었다.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발표한친일반민족행위704인명단에도포함되었다.
1955년≪사상계≫가김동인의이름을딴동인문학상을제정하여1956년시상을시작했다.이후동인문학상은1956년부터1967년까지는사상계사,1979년부터1985년까지는동서문화사,1987년부터는조선일보사가주관하여매년시상되고있다.

목차

박첨지의죽음5
벌번반년16
벗기운대금업자55
분토73
사기사140
사진과편지152
석방171
선구녀─『김연실전』의후일담190

지은이:김동인(金東仁,1900~19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