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화환 (노자영 시선집)

처녀의 화환 (노자영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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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단순한 애상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인 세계 보여줘
1925년 3월 25일 창문당서점(彰文堂書店)에서 발행한 두 번째 시집이다.
노자영 시인의 ≪백조≫ 시절의 편모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시집이지만, 백조파의 다른 시인들의 시편처럼 영탄·비애에 찬 시세계는 볼 수 없다. 이 시집에서 노자영은 단순한 애상(哀傷)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直情的)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

노자영

저자노자영(盧子泳,1898~1940)
1919년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입사했으며,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서울≫·≪학생≫지의기자로있으면서감상문등을발표했다.
1925년경일본으로넘어가서니혼대학[日本大學]에서수학하고귀국하였으나폐질환으로5년간병석에있었다.
1934년≪신인문학(新人文學)≫을간행하였으나자본부족으로중단되었다.
1935년조선일보사출판부에입사하여≪조광(朝光)≫지를맡아편집하였다.
1938년기자생활을청산하고청조사(靑鳥社)를직접경영하기시작하였다.
작품활동은1919년8월≪매일신보≫에[월하(月下)의몽(夢)]이,그해11월에[파몽(破夢)]·[낙목(落木)]등이시부분에서당선되면서본격적인작품활동을했다.
1921년≪장미촌≫,1922년≪백조≫창간동인으로가담하여≪백조≫창간호에시작[객(客)]·[하늘의향연(饗宴)]·[이별한후에]를발표했고,≪백조≫2호에[우연애형(牛涎愛兄)에게]라는수필을발표했다.
1923년소설≪반항(反抗)≫,1924년첫시집≪처녀(處女)의화환(花環)≫,1928년제2시집≪내혼(魂)이불탈때≫,1938년제3시집≪백공작(白孔雀)≫등을간행하였다.
1940년10월6일사망했다.

목차

가을/가을삼제/갈매기/거울/고배/금빗오월─회상(回想)의노래/꼿피려는처녀/낙엽/낙원의처녀/눈오는저녁/단풍/두만강의밤/무명의구근/무제/물결/버들피리/벗이오면/봄밤/봄비/북두칠성/불사루자/사공의노래/사랑의애가/사모/설야/설월/세-느강의황혼─파리(巴里)에있는S군에게/수조/애인을위하여/애인의그림자/야연/약산의도라지꽃/어느여름날/어디로갈까/언제나오려나/여름밤/여름밤의풍경/여자없는나라에/외로운밤/우전하의달/운명/인생/장미/조각반달/진달래/진주의별/진행/처녀의화환/추억/춘의소곡/코스모스/편지/풍경/풍경/황금의임금/황혼/흰별을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