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애사(고명편 실국편)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고명편 실국편) (이광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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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충과 의라는 전통적인 대의명분 아래1920년대 말 민족주의 운동이 처해 있던 절실한 상황 반영
동아일보에 1928년 11월 30일부터~1929년 12월 1일까지 총 217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사극영화, 역사드라마로도 각색되어 광범위하게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단종의 탄생과 성삼문·신숙주에 대한 고명, 그리고 수양대군과 권람의 밀의(密議)에 대한 고명편(顧命篇)과, 수양대군과 한명회가 김종서와 안평대군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을 죽여 등극의 기반을 마련하는 실국편(失國篇), 정인지 등이 단종의 선위를 전하여 세조가 등극하고 사육신이 죽음으로 충의를 바치는 충의편(忠義篇), 노산군이 영월에서 죽음을 당하는 혈루편(血淚篇)의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려 십여 차례나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이광수가 병상에서도 집필을 계속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저자

이광수

문학가·언론인·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전주(全州),호는춘원(春園)이다.

1892년3월4일평안북도정주군갈산면출생.
1903년동학(천도교)에입도.
1904년일본관헌의동학탄압으로상경.
1905년6월일진회(一進會)가만든광무학교에입학.
1907년홍명희·문일평등과재일본조선인유학생모임인소년회(少年會)조직.
1911년1월105인사건으로이승훈이구속되자오산학교학감(교감)으로취임.
1914년미국샌프란시스코에서발간된신한민보(新韓民報)의주필로내정.
1917년1월부터6월까지매일신보에한국최초의근대장편소설≪무정≫연재.
1918년12월서춘,전영택,김도연등과함께재일조선청년독립단조직.
1919년도쿄(東京)유학생의2·8독립선언문작성에참여.2월선언문을해외에배포하는책임을맡고상해로넘어가4월여운형이조직한신한청년당에가담함.또한,임시정부의일원으로활동하며,8월임시정부의기관지독립신문(獨立新聞)의사장겸편집국장을맡아활동함.
1920년흥사단(興士團)에입단.
1922년2월흥사단의측면지원조직인수양동맹회(修養同盟會)를조직.
1926년동아일보사편집국장에취임.
1933년동아일보사사임하고,8월조선일보사부사장에취임.
1934년5월조선일보사직.
1937년6월수양동우회사건으로안창호와함께경성부에체포되어서대문형무소에수감.
1938년11월병보석상태에서수양동우회사건의예심을받던중전향을선언.
1945년6월조선언론보국회명예회원으로활동.8월일본패망으로조국의해방을맞음.친일파로지목받아사회의비난을받음.
1949년1월반민족행위처벌법에따라구속되어서대문형무소에수감되었으나,2월건강악화로출감,8월반민특위불기소로자유로워짐.
1950년5월홍명희의도움으로만포의한병원에서10월25일지병인폐결핵악화로숨을거둠.

목차

고명편(顧命篇)
실국편(失國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