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의 별 2 (김내성 장편소설)

실락원의 별 2 (김내성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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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 추리소설의 개척자 김내성의 대중소설 실락원의 별
실락원의 별은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 경향신문』 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이 책은 제작 의도에 따라 큰 글로 편집되어 있고 분량이 많은 관계로 총 3권으로 분권하였다. 실락원의 별 2는 15장부터 25장까지 구성되어 있고 작가가 연재도중 사망하여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김내성은 당대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추리소설가의 길을 택했다. 1935년 일본 탐정소설 전문잡지 『 프로필』 에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했다. 이후 탐정소설 작가로 이름을 알린 김내성은 한국 추리소설의 터전을 닦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초 추리소설 작가가 되었다.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그 중 『 실락원의 별』 은 대중소설에까지 그 명성을 떨친 책이다.
저자

김내성

소설가.호는아인(雅人).1909년평안남도대동군남곶면월내리에서태어났다.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를마친뒤일본에유학하여와세다대학독법학과를졸업했다.당시에는최고의명문학부를졸업해법관이나변호사로보장된길을갈수있음에도추리소설가로서의길을선택한것은대단히이례적이고파격적인일이다.대학재학시절부터추리소설전문지에평론등의글을발표하며일본문단의주목을받았다.1935년일본추리소설잡지'프로필'에단편'타원형의거울','탐정소설가의살인','연문기담'등이잇달아당선되어화제를모으며문단에진출했다.1936년에귀국한후,다음해'탐정소설가의살인'을크게고친'가상범인'을연재하며한국최초의추리소설작가로등장했다.그후'백가면'과'황금굴'등의소년모험소설과본격적인추리소설분야를개척했다.특히1939년장편연재소설'마인'이선풍적인인기를끌면서추리소설전문작가로서독보적인자리를굳히며명성을날리기시작했다.'마인'과그후출간한장편소설'태풍'에서선보인주인공'유불란'은한국의명탐정을일컫는대명사로자리잡았다.그밖에도외국의유명추리소설들을번역,번안했으며라디오연속극작가,소년모험소설작가로도큰인기를끌었다.번안소설로'홍두레드메인일가','심야의공포','진주탑','마심불심'등이있으며창작소설집으로는'광상시인','행복의위치','비밀의문'등이있다.광복후에는일제말기청춘남녀의애정과독립투쟁을다룬'청춘극장'5부작을발표하였고,'인생화보','백조의곡','사상의장미','애인'등대중적인장편소설로큰인기를끌었다.또한'검은별'과'쌍무지개뜨는언덕'등은청소년독자들의꾸준한사랑을받았다.김내성의장편소설들은대부분영화및라디오나텔레비전방송극으로제작되어큰호평을얻었다.1957년'실낙원의별'을연재하던도중타계했다.

목차

실락원의별(큰글한국문학선집058-2)

15.靑春[청춘]의終着驛[종착역]························385
16.밤의浪漫[낭만]··········································405
17.不幸[불행]한밤··········································430
18.남자[男子]라는이름의動物[동물]················452
19.人間[인간]의探求[탐구]······························474
20.칸나의解放[해방]·······································500
21.誘惑[유혹]의江[강]····································537
22.犯罪意識[범죄의식]·····································589
23.祝賀[축하]파티··········································616
24.金玉影[김옥영]女史[여사]···························674
25.人間(인간)姜石雲(강석운)····························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