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사기)명언명구/ 세가

사마천(사기)명언명구/ 세가

$16.87
Description
중국을 이해하려면 사기를 보라
〈사마천 사기 명언명구〉(세가)는 세습 왕후(王侯)의 제후국(諸侯國)과 한대(漢代) 제후, 공신 귀족의 흥망과 사적 그리고 특별한 인물의 행적을 기술하였다. 사기는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그 가운데 본기, 세가, 열전 세 부분에 정치의 중심인물들이 속해있다. 세가는 〈사마천 사기 명언명구〉의 두 번째 책이다.

〈사마천 사기 명언명구〉(세가)는 본기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 주요한 말들이 사자성어의 뜻을 이루고 있다. 가계도와 그림이 들어있어 비록 낯선 땅의 역사이지만 이야기는 이해하기 쉬워진다. 〈사마천 사기 명언명구〉를 보면 한자를 풀이했다고 그 성어를 이해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탄위관지’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이다. 이는 요순시대의 순임금의 덕행이 높다고 추앙하는 말이지만, 앞뒤의 이야기를 보면 ‘계찰’이라는 숨겨진 인물의 현명함을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성어 속에 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고사를 알게 되면 성어가 다의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고사와 더불어 간체자, 발음, 몇 권에서 나왔는지 편명까지 쓰여 있으니, 중국인과 교류할 때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 된다.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이나, 중국과 거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정독하기를 권하고,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사기도 유익할 것이다. 또한 중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중국인이 고사 성어를 인용했다면 한자 풀이 그대로 이해하기보다는 고사를 파악하여 그 맥락을 깨달아 보는 것을 권해본다. 독자들이 이 책으로 하여금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과 좋은 교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이해원

고려대학교문과대학중문과를졸업하고,대만국립정치대학중문연구소석사,호주시드니대학교동아시아학과박사학위를취득하였으며,고려대학교인문대학중문과교수로있다가현재는글로벌비지니스대학글로벌학부중국학전공교수로재직하고있다.
저서로는≪당시의이해≫,≪이백의삶과문학≫(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상수상),≪황하에흐르는명시≫(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상수상),≪당제국의개방과창조≫(문화체육관광부우수학술도서선정),≪한자속의중국문화≫,≪중국의음식문화≫,≪이백명시감상≫,≪논어≫,≪중국인의품격≫등이있고,번역서로는≪삼성퇴의황금가면≫,≪삼국지인간을말하다≫,≪삼국지실패를말하다≫,≪역사를읽으니시대의길이보이네:인물중국사≫,≪용경≫등이있으며이외에다수의논문이있다.

목차

머리말
탄위관지(嘆爲觀止)
급과이대(及瓜而代)
토포악발(吐哺握髮)
감당유애(甘棠遺愛)
상저옥배(象箸玉杯)
육단면박(肉袒面縛)
가도멸괵(假道滅?)
순망치한(脣亡齒寒)
치아위화(齒牙爲禍)
폐후감언(幣厚甘言)
봉목시성(蜂目豺聲)
일명경인(一鳴驚人)
필로남루(?露藍蔞)
사족(蛇足)
일계삼리(一計三利)
좌영우불(左?右拂)
상담(嘗膽)
토사구팽(兎死狗烹)
천금지자(千金之子)불사어시(不死於市)
이권이합자(以權利合者)권리진이교소(權利盡而交疏)
조씨고아(趙氏孤兒)
일호지액(一狐之腋)
난지절견(難至節見)누지행명(累至行明)
가화우인(嫁禍于人)
빈천교인(貧賤驕人)
가빈즉사양처(家貧思良妻)국난즉사양상(國亂思良相)
백전전승(百戰百勝)
포신구화(抱薪救火)
시출거영(時?擧?)
계맹지간(季孟之間)
상가지구(喪家之狗)







일이관지(一以貫之)
위편삼절(韋編三絶)
불능찬일사(不能贊一辭)
연작안지홍고지지(燕雀安知鴻鵠之志)
구화호명(?火狐鳴)
왕후장상녕유종호(王侯將相寧有種乎)
화섭위왕(?涉爲王)
게간이기(揭竿而起)
사화위룡(蛇化爲龍)불변기문(不變其文)
윤형피면(尹邢避面)
욕불필강해(浴不必江海)요지거구(要之去垢)
마불필기기(馬不必騏驥)요지선주(要之善走)
당단불단(當斷不斷)
편의시행(便宜施行)
한마공로(汗馬功勞)
발종지시(發縱指示)
백세후(百歲後)
언인인수(言人人殊)
소규조수(蕭規曹隨)
유자가교(孺子可敎)
조걸위학(助桀爲虐)
입추지지(立錐之地)
차저대주(借箸代籌)
도치간과(倒置干戈)
사양장낭(使羊將狼)
우익이성(羽翼已成)
일거천리(一擧千里)
백구과극(白駒過隙)
미여관옥(美如冠玉)
골경지신(骨?之臣)
선시선종(善始善終)
목강돈후(木强敦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