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악, 팔공산을 말한다

중악, 팔공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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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악, 팔공산을 말한다』는 풍부한 문화재와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닌 팔공산을 알기 위해 사단법인 팔공산문화포럼 부설 팔공산연구원이 펴낸 책이다. 홍원식 계명대학교 교수의 ‘임진왜란 시기 의흥 의병장 송강 홍천뢰와 혼암 홍경승’, 전일주 씨의‘팔공산의 바위글씨와 비석’, 구본욱 씨의 ‘임진왜란 시기 팔공산 창의와 회맹’등을 비롯해 김환대 박규홍 전영권 조명래 채희영 황선식 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팔공산의 다양한 문화를 연구한 글이 실려 있다.
저자

팔공산문화연구원

목차

제1부팔공산의경관과문화

팔공산과비슬산의천왕봉유래-조명래/팔공산제2봉의봉명-조명래
팔공산치산계곡폭포명칭-구본욱/팔공산의바위글씨와비석-전일주
잊혀져가는팔공산의문화자원-황선식·김환대/팔공산의경관과스토리텔링-전영권
생태중심으로본팔공산의가치재조명-채희영

제2부팔공산의역사와인물

임진왜란시기팔공산창의와회맹-구본욱
임진왜란시기의흥의병장송강홍천뢰와혼암홍경승-홍원식
낙애정관청의‘팔공산유람10수’-구본욱옮김
팔공산의향촌공동체를이끈백불암최흥원의지도력-박규홍

출판사 서평

풍부한문화재와다양한생태환경을지닌팔공산을알기위해사단법인팔공산문화포럼부설팔공산연구원이팔공산학술총서1권으로펴낸책이다.
홍원식계명대학교교수의‘임진왜란시기의흥의병장송강홍천뢰와혼암홍경승’,전일주씨의‘팔공산의바위글씨와비석’,구본욱씨의‘임진왜란시기팔공산창의와회맹’등을비롯해김환대박규홍전영권조명래채희영황선식씨등각분야의전문가들이팔공산의다양한문화를연구한글이실려있다.
후삼국시대견훤이서라벌을공략할때에고려태조가5천명의군사를거느리고후백제군을정벌하러나섰다가공산(公山)동수에서견훤을만나포위를당하였다.그때신숭겸이태조로가장하여수레를타고적진에뛰어들어전사함으로써태조가겨우목숨을구하였다.이전투에서신숭겸과김락등8명의장수가모두전사하여팔공산이라부르게되었다고한다.
팔공산은대구광역시와경상북도영천시및군위군에걸쳐있으며,태백산맥의보현산에서서남쪽으로연결되어있다.최고봉인비로봉을중심으로동봉(東峰)과서봉(西峰)이양날개를펴고있는모습으로,길이가약20㎞로팔공산맥이라고도불리는거대한산으로대구분지의북부를병풍처럼가리고있다.
팔공산은기암영봉과깊은계곡이즐비한가운데귀중한자연생태가살아쉼쉬고있고,동화사와은해사두곳의조계종교구본사사찰이있어수많은말사와암자들을거느리고있으며한밤마을과옻골마을등유서깊은전통마을과서원,정자,비석등유교유적이곳곳에흩어져있다.정시한과이상정등수많은조선시대유현과선비들은팔공산을올라유산시와유산기를남기기도하였다.
팔공산의옛이름은공산또는부악(父岳)이었다.
일찍이신라때중악(中岳)이라고불렸던팔공산은신라가통일위업을이룬후화장된영토를지켜줄것을바라며오악(五岳)곧동쪽에토함산,서쪽에계룡산,남쪽에지리산,북쪽에태백산,그리고한가운데팔공산에서하늘에제사를올렸다.그리하여중악팔공산은오악중에서도아버지산곧부악(父岳)이라불리곤했다.
팔공산은원효스님과김유신장군이발자취를남긴이후신라말견훤과왕건의사활을건공산동수전투,고려중엽몽고군의침략과부인초조장경의병화,고려말보조국사지눌과중절의상징포은(정몽주)·야은(길재)선생의발자취,조선중엽임진왜란때의공산회맹과공산성전투,현대에이르러한국전쟁중가산전투등굵직한역사적사건과사연들을팔공산문화포럼부설팔공산학술연구원에서는지속적으로이러한사실들을연구해책으로펴내팔공산의모든것을책으로정리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