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박미정 수필집)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박미정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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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필가 박미정의 첫 번째 작품집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60편의 작품을 〈감꽃이 필 무렵〉을 비롯한 서정 수필 류와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등 봉사활동 수필 류, 〈똥통 이야기〉 외 서사 수필 류, 〈시산제가 있는 풍경〉 외 기행 수필 류 등으로 분류, 60편의 작품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엮었다.
저자

박미정

저자박미정
《한국수필》신인상수상
대구문인협회/한국수필가협회
대구수필가협회/영호남수필가협회회원
에세이아카데미회장

목차

작가의말
발문/진솔하고유쾌한삶의메시지_박기옥

1부감꽃이필무렵

감꽃이필무렵/찔레꽃/탑돌이사랑/양지꽃/뚝방길/다슬기잡이/반半보기/
병실풍경/사립문/봉창/까치밥/귀신통과징소리/가을이저만치가네/
동치미/쉰네살에/

2부억새는홀로울지않는다

억새는홀로울지않는다/빨래터의봄/휠체어소녀/있을때잘해/
순이야놀자/흰머리소년/앞자리/여성예비군/운봉오빠/유기견遺棄犬/
거제도에서띄우는편지/하늘법당에서/내이럴줄알았다/
국거리한근/빛과소금

3부똥통이야기

똥통이야기/새벽을여는사람들/감자/나더러어떡하라고/쌈밥/
낚시는아무나하나/뚱보예찬/문열렸습니다/탁월한선택/거꾸로보기/
삼만원/그곳에가고싶다/용龍머리/양말한짝/요단강나룻배

4부시산제가있는풍경

시산제가있는풍경/진또배기/바다의노래/완행열차/곡수거曲水渠/
신新춘향전/해신당공원에서/백담사의가을/천지天池를만나다/장성長城유감서태후와이화원/연리지처럼/화산華山/병마용갱을보며/길위에서

출판사 서평

수필가박미정의첫번째작품집이다.삶의이야기를가슴에품은실타래를풀어내듯작품속에술술풀어놓았다.토속적인수필이주를이루는저자의수필은소통과포용,다양함을진솔하고유쾌하게풀어놓았다.작품의저변에자연과인간이공존하고있다.자연의순리와인간의본성이작가의몸속에들어와충분히발효되어독자로하여금미소를머금게한다.
저자는30년째봉사활동을해온사람이다.삶자체가각종봉사활동으로점철되어있다.표제작인〈억새는홀로울지않는다〉도봉사활동을주제로한작품이다.‘시각장애인등반행사’에봉사자로참여하면서느낀것을작품으로승화한것이다.시각장애인과함께창녕화왕산정상을오르며사투를벌이는모습이눈물겹다.
60편의작품을〈감꽃이필무렵〉을비롯한서정수필류와〈억새는홀로울지않는다〉등봉사활동수필류,〈똥통이야기〉외서사수필류,〈시산제가있는풍경〉외기행수필류등으로분류,60편의작품을모두4부로나누어엮었다.
작가는〈한국수필〉신인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해대구문인협회와한국수필가협회,영호남수필가협회회원으로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