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들려주는 얼렁뚝딱 동화

언니들이 들려주는 얼렁뚝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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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언니들이 들려주는 얼렁뚝딱 동화』에는 어릴 때부터 뻔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 이야기를 주어진 이야기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각도에서 보고 의미를 찾아내고 재미를 불어넣었다. 학생이기에 가능한 상상들이 담겼다. 이야기 할머니 대신 이야기 언니들(누나들)이 나섰다. 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다. 우리나라 동생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어린이 독자까지 생각했다. 사실 영어로 동화를 쓰게 된 배경에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숨어있다.
저자

이소영외29명

저자이소연외29명은어렸을때잠시필리핀에서살면서책한권이없어글을못읽는아이들을많이봤다.이런아이들에게해줄수있는게없어항상미안하기만했던나에게동화책을제작해기부할수있는기회가생겨이책을제작하게됐고이책을만드는시간들은정말뜻깊은시간들을보냈다.

목차

바다로돌아간인어공주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사람은누구일까요?
엄마구출작전
꽃의나라
빨간모자와파이와늑대
나는거짓말이좋아
동물친구들의오색빛깔숲
세상에서가장달콤한포도
사탕이열리는나무
흰쥐와검은쥐
임금님귀는마법의귀
우리는게으르지않아!
요술붓

출판사 서평

[백설공주],[잭과콩나무],[인어공주]심지어[흥부놀부]까지13개의동화가새롭게태어났다.
우리가이미알고있는동화들을신선하고발칙한발상을가진여고생들이패러디하여다시썼다.
‘FairyInTales’는충남천안의복자여고영어동화봉사동아리이다.
한친구가동화를쓰면다른친구들이의견을보태주고그림작업을도와주는등쓰고그리는과정자체가커다란배움의과정이었다고한다.한편한편이공동창작품이나마찬가지다.

어릴때부터뻔하게우리곁으로다가온이야기를주어진이야기그대로받아들이지않고다각도에서보고의미를찾아내고재미를불어넣었다.
학생이기에가능한상상들이담겼다.이야기할머니대신이야기언니들(누나들)이나섰다.동생들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들이다.우리나라동생들뿐만아니라다른나라의어린이독자까지생각했다.
사실영어로동화를쓰게된배경에는아름다운이야기가숨어있다.
이동아리친구들은미래진로도다르고가고싶은학과도당장의계열도다다르지만필리핀퀘손시티의면형커뮤니티아이들에게꿈과희망을전달하고싶은오직그마음하나로일년간서로머리를맞대고마음을모아완성했다.

매년봉사가는필리핀퀘손시티의면형커뮤니티아이들에게무엇을선물할까고민하다가책이귀한이친구들에게책을써서선물하자는생각으로시작하게되었다.이책을가지고겨울방학때필리핀으로간다.이책을받고기뻐할필리핀아이들이모습을떠올리는것만으로도벌써감동이인다.

우리말로만읽어도좋고우리말과영어,두가지언어로읽으면색다른동화의맛을느낄수있다.
같은책을동시에우리나라아이들과세계의아이들이읽고있는모습은이제미래가아닌현재이다.이를가능하게한것은여고생들의마음이었다.재능을나눌줄아는마음이빚어낸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