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다

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다

$14.00
Description
대구과학고등학교 29기 학생들이 쓴 과학소설
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글에서 과학과 우리의 생활의 밀접한 일상을 살펴보고 과미래 사회를 주도할 과학 발달에 대한 불안감을 소설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책으로, 인문학적 감성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다 같이 고민해 보자는 데 의의가 있다.
저자

김준원

출간작으로는『인문학적감성으로과학을바라보다』등이있다.

목차

발간사_교장엄기성
책을엮으며_교사최희숙
작가9인의후기
책을끝맺으며_백지훈

1.3개의삶,3개의그림자

과거의그림자:desiderio_배성호
현재의그림자:시간여행_백지훈
미래의그림자:손가락9개_이일중

2.2061
사건속으로_정우진
비밀의중심으로_조건희
희망,그리고절망_손종민

3.과학기술과윤리
과학의발전_김준원
백투더퓨쳐

과학의파괴_문성민
혹성탈출1

과학과사회_문재혁
아일랜드

출판사 서평

대구과학고등학교29기학생들이쓰고최희숙선생님엮은『인문학적감성으로과학을바라보다』는학생저자10만양성을위한대구광역시교육청책쓰기프로젝트의일환으로발간된책이다.
엄기성교장선생님은발간사를통해‘과학기술의발달이인류에게긍정적이기만한것일까?’라는과학기술에대해제기한아이들의의문이이책의출발점이었다고밝혔다.1년여의시간동안책을쓰면서과학에대해많은생각을했을학생들이이끌어낸결론은과학자는연구의근본을인간에게두고인간을위해과학발전을이루어나가야한다는것이고그러기위해과학자는냉철한이성과따뜻한감성이조화를이뤄야한다고이책의저자들과한목소리를냈다.
과거,현재,미래를아우르는글에서과학과우리의생활의밀접한일상을살펴보고과미래사회를주도할과학발달에대한불안감을소설을통해엿볼수있다.읽는데서끝낼것이아니라지금이라도과학발달이가져올부작용과올바르지않은쓰임에대해서깊이고민하고반성해봐야할문제다.긍정적인측면도많지만부정적인측면도적다고는할수없기때문이다.
과거사람이하던일을현재기계가그일을도맡아하는경우가많다.그결과사람들은일자리를잃고비정규직을전전하거나대학을졸업하고석,박사학위를받고도백수신세를면하지못하는경우도있다.이뿐만이아니다.사람이인공지능과바둑을두기도한다.중국의갑부는로봇여럿을두고비서일을대신시키고있다고뉴스면을장식하기도했다.
스티븐호킹또한인공지능에대해경고를하기도했다.인간의지능을능가하는인공지능로봇을인간이만들고인간이통제하지못할불상사가생기는건아닌지염려되는부분이기도하다.인류의멸망을초래할것이인공지능이라고하는말들도많다.과학의발달이인간에게양날의검이될것인지아닌지또한인간에게달려있다.
인류를일에서해방시켜준다는로봇,그이면에고학력청년실업자의시름이깊어간다는것도기억해줬으면좋겠다.무분별한과학의발달이가져올미래는과학자로서도장담못할부분이다.그런측면에서이책은인문학적감성으로과학을바라보고다같이고민해보자는데의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