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년으로 통하는 길,
마냥 깔깔대며 웃던 어린 한때로 되돌아가는 지름길,
앞으로도 담담히 가야할 길,
시조였습니다.
알곡을 갖고 싶은 욕심 내리고
제대로 영글지 못한 풋것을 주워
부끄러움도 함께 담습니다.
어설프고 서툰 걸음으로
깨지고 넘어져도
그냥,
시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냥 깔깔대며 웃던 어린 한때로 되돌아가는 지름길,
앞으로도 담담히 가야할 길,
시조였습니다.
알곡을 갖고 싶은 욕심 내리고
제대로 영글지 못한 풋것을 주워
부끄러움도 함께 담습니다.
어설프고 서툰 걸음으로
깨지고 넘어져도
그냥,
시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의 부호 (윤진옥 시조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