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한 줌의 시간 (이정혜 수필집)

쑥 한 줌의 시간 (이정혜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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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정혜 수필집 [쑥 한 줌의 시간]. 지금까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수필이다. 일상의 이야기 속에는 자신만의 시선이 돋보이며, 독자들과 소통을 꾀한다.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세대와 사회를 공감한다.
저자

이정혜

경남합천군야로면하빈리454번지에서태어났다.초등학교5학년때대구로전학을와서지금까지살고있다.대구교육대학교를졸업후경북과대구에서꽤오랜시간초등학교교사를했다.오랜시간아이들과함께해서그런지이나이에도세상물정에어둡고철이한참덜들었다.철없는어른으로단순하게사는삶이내기쁨의원천이기도하다.그기쁨이더러글이된다.
동화〈꽃잎속의아이〉로부산문화방송신인문예상을받을후동화집《꽃잎속의아이》,《달님을닮은꽃》,《하얀크레파스》를냈다.수필집으로는《햇살이쌓이는뜰》이있다.

목차

책을내며

1부네잎클로버

행복이란/푹썩어야지/정직한사진/시선/삶의끝에찾아올희망/
미완의삶/머슴정신/도서관풍경/네잎클로버/내삶의오답노트/
명품가방명품인생/공원의아이들/500원의가치/

2부나도좀낑가줄래

나도좀낑가줄래/사진한장의가/수박과까막눈청년/천원의행복/
뒷담화/해피엔딩/쑥한줌의시간/봄소식/민들레/까까머리공약/
그집앞/고향/

3부음악이흐르는파출소

컨닝과확률/자기만의잣대/적자생존/음악이흐르는파출소/
세상에서가장좋은음료/사제동행독서시간/무한리필/들킨도둑안들킨도둑/
누군가를사랑하는일/기쁨기부자/거짓말탐지기/경청/토끼와거북/

4부입장차이

파뿌리/입장차이/애주가여/아름다운마무리/세탁기돌아가는소리/
새집/사랑합니다/버리는연습/묘비명/내말좀들어봐/나의용량/
고독한둘째딸/결혼이야기/

출판사 서평

간결하고세련된문체로자신만의세계를담담하게써내려간수필집이다.누구와닮았다는말을싫어한다는저자는글에서나답게살기가호락호락하지않았다고고백하면서글을쓸때만큼은나답게사는시간이었다고말한다.
나답게쓴수필집은총4부로1부‘네잎클로버’,2부‘나도좀낑가줄래’,3부,‘음악이흐르는파출소’,4부‘입장차이’로총51편의이야기가담겨있다.
교직에있을때의이야기,퇴직후일상생활,봉사활동이야기,가족이야기등을저자의목소리로조곤조곤들려준다.
‘함께하고싶다’는뜻인‘낑가줄래?’를친구에게서듣고,살면서이말을많이하지못했음을후회하기도한다.40년이훌쩍흘러만난초등학교동창생들에게졸업은못했지만입학은같이했기에친구들에게“나는졸업을못했지만동창회모임에좀낑가줄래?”라고말했을때친구들이보여준당연하다는행동을통해낑가줄래의의미깨달으며저자또한관계에대해다시생각하는것을볼수있다.
또한삶에지친사람들이충전할수있는대상으로꽃이나동물을들며저자또한꽃을기르며꽃들과마음을열고마음으로꾸준히대화를하고있다.진심으로사랑하고정성으로가꾸기때문에꽃도예쁜꽃을피우고잘자라준다.또한그것을기르면서저자또한행복하기에그행복은일방적인것이아닌주고받는것임을깨닫는다.
저자는경남합천에서태어나대구교육대학을졸업하고오랫동안교직에서아이들과함께생활했다.동화집《꽃잎속의아이》,《달님을닮은꽃》,《하얀크레파스》를냈다.수필집으로는《햇살이쌓이는뜰》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