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록된 시들은 시인이 장애를 타고난 손녀를 키우다 다시 하늘로 보낸 8년 동안의 희로애락을 한 줄 한 줄, 뼈를 깎으며 쓴 것들이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과 한때의 즐거움, 그리고 그 사랑을 잃었을 때의 심정, 그것은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으로도 차라리 부족하다.
아기별과 할미꽃 (허정분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