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17.03
Description
지역을 사랑하는 작가 100명의 마음을 엮은 책
100人의 100作 -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우리 경제가 침체기를 맞고 있다. 이 상황에서 출판 시장은 그 체감지수가 심하면 심했지 예외일 수는 없다. 심지어 출판계에서는 단군 이래 최고의 불황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회자된다. 책 읽는 사람이 자꾸 줄어들고, 특히 종이책이 위기라는 기사가 많이 등장한다. 우리나라 출판사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있으니 당연히 출판 활동도 수도권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현실에서는 지역 출판사의 상황은 더 힘들 수밖에 없다.

지역 출판사인 학이사에서 주목할 만한 책이 나왔다. 대구 지역에 사는 작가 100명의 작품 한 편씩을 엮은 ‘100人 100作 -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이다. 지역 출판사가 자체의 노력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 활로를 찾고, 독자에게는 지역 작가의 작품과 지역 출판물을 알려 많이 찾아 읽자는 뜻으로 기획한 ‘지역에 살고 지역을 위한’ 책이다.
저자

신중현

경남거창에서태어났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콘텐츠학과에재학중이며,
도서출판학이사대표로일한다.
제37회한국출판학회상기획·편집부문(2017년)을수상했으며,
지역에서독서운동활성화를위해학이사독서아카데미와책읽는사람들,
지역출판사도서를대상으로하는서평대회‘사랑모아독서대상’을운영한다.
엮은책으로는《내책을말하다》가있다.

목차


강현국/권순진/김동원/김미선/김선굉/김세환/김용주/김창제/김청수/문무학/문차숙/박방희/박상옥/박재희/박태진/백종식/손남주/송진환/안용태/오영환/유가형/윤경희/은종일/이정환/장식환/장하빈/전여운/정정지/정표년/채천수/황인동

아동문학
동시_곽홍란/권영세/김규학/김영란/김지원/남지민/박승우/박영옥/손인선/신홍식/심후섭/안영선/원상연/이재순/최점태/최춘해/하청호/홍다연
동화_권영희/유병길/이명준/정순희/최문성/한은희/황명희
수필
김민경/김아가다/김아인/김은주/김태엽/박기옥/박동규/박미정/박정자/배해주/서정길/석현수/성병조/신재기/신형호/이경희/이병훈/이영철/이정기/이정혜/전성찬/정아경/추선희/하정숙

소설
류경희/백승희/이룸/장정옥

인문
강위원/구본욱/권태룡/김동혁/김수영/민송기/박규홍/윤일현/윤정헌/이승현/이재태/이정웅/이진훈/장사현/정홍규/최상대

저자약력

출판사 서평

■지역적인책이세계적인책이다
이책은대구지역에살고있는작가중지역출판사에서책을한권이라도출판한작가들의공동작품집이다.지역과지역출판사를아끼는작가100명의작품한편씩을모은것으로수록분야도다양하다.시,소설,수필,아동문학,인문등모든장르를망라했다.
지역출판사가작가나독자와함께힘을보태위기를극복하자는의미로기획되었다.같은지역에사는작가에게는지역출판사에힘을보태준데에대한감사를,독자에게는우리지역에이렇게훌륭한작가와출판사가있으니찾아서읽어달라는당부의마음을담았다.

■지역을아끼는작가100명의작품한편씩100편수록
분야별로는시에문무학시인의‘봄’을비롯한31명의작품을,소설부문에는장정옥씨의‘숨은눈’등4명의단편을,수필에서는박기옥씨의‘커피칸타타’등24명의작품을,아동문학에서는하청호씨의‘무릎학교’등18명의동시와한은희씨의‘민이와봉순이’등7명의동화를,인문에서는건축가최상대씨의‘도동서원’등16명을포함,모두100명의작품100편이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