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빵 (황영선 동시집)

웃음 빵 (황영선 동시집)

$12.00
Description
동심으로의 여행
동시집 『웃음 빵』은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과 함께 보낸 황영선 시인이 어린이와 어른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다. 초승달이 자라 보름달이 되고 다시 줄어들어 그믐달처럼 작아지기도 하지만, 『웃음 빵』에는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하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맘을 담았다.
모든 이들의 가슴에 환한 보름달 같은 웃음이 머물게 할 동시 75편은 주변의 작은 것들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크고 작은 마음이 담겨 있다.

너도 한 입
나도 한 입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먹고도 아직 남은 빵

저 빵 공장은
보름에 한 번
단 하나 만드는 빵으로
유명한 집

-p20 「웃음 빵」 일부
저자

황영선

경북영천에서나고자랐으며,어릴때꿈이었던초등학교선생님이되어어린이들과함께생활했어요.
1997년『시문학』을통해문학소녀시절꿈이었던시인이되었고,시집『우화의시간』과『이슬도풀잎에세들어산다』를내었어요.2006년매일신문신춘문예를통해동시〈집보기〉가당선되었고,제12회눈높이아동문학상동시부문에서〈아름다운나무〉가당선되었습니다.
한국문협,경북문협,경주문협회원이며,경주문맥과행단동인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이와들꽃을좋아하고오솔길걷기와글쓰기를좋아합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민들레/힘세다,똥장군!/집보기/어떡해/웃음빵/코로웃는강아지/
주인을닮는대/척척박사들/맨처음학교/와아!/곰이나타났어!/
쑥/내친구,ㅊ!/세상에서제일긴직업/먹구름공장/

제2부
나무와새/덜렁대지좀마/반성/동물원친구들/반쪽이/노랑눈썹솔새/
부메랑/내가제일힘세!/담쟁이/모내기/국자별/겨울나무/
나비한마리/까망이/밤송이/

제3부
바다가울고있다/용용죽겠지/물풍선/아빠의놀이터/설거지/
물구나무서기/이세상에서제일맛있는것을먹으려면/제일큰걱정/
줄이기/똑같은똥인데/콩,콩,콩!/청개구리/해바라기/
함박눈/감기걸린날/

제4부
공/겨울눈/건망증아니야!/첫눈오는날/종일반친구들/비오는날보면/
대표/액자속흑백사진/엄마는자유부인/책벌레/꽁초/풀/석진이/
짝퉁친구/접시꽃/

제5부
동경이/반딧불이친구/명품엄마/바위책/아빠의우주여행/
난강아지란말이에요/여름방학/이별연습/외할머니/미모사/
다람쥐/나팔꽃/달팽이엄마/스크래치/아름다운나무/

출판사 서평

■털고일어서는힘
시인은동시를빚어세상의모든어린이와어른과함께나누고싶어한다.어리다고해서모르는것이아니며,말을하지않는다고해서할말이없는것이아니라는것을어른들은놓치고있다는것을말해주려고한다.웃음빵하나로모두가배불리먹고행복해지는세상에서잠시즐거운상상을해본다.이렇게동시는어린이와어른이함께행복한세상을만들어가기도한다.

그런데더큰걱정은
나는아무렇지도않은데
저어린것이엄마도없이
그러면서
동네사람들이자꾸내걱정하는거야

-p76「제일큰걱정」일부

동시로만든집은어른과아이가함께들어가도충분히넓고,마음을주고받을수있는참멋진집이다.과거에어린이였던어른들마음까지도쓰다듬어주는따뜻한손도들어있다.마음에난상처를아물게하는최고의약이들어있기때문이다.‘웃음빵’을읽다보면무슨일이든지아무렇지않게툭툭털고일어설힘이생긴다.엄마없이자라는나는아무렇지도않은데앞서걱정하는할머니를오히려걱정하는아이를만날

■동심으로의여행
동시집『웃음빵』은초등학교교사로어린이들과함께보낸황영선시인이어린이와어른에게보내는사랑의메시지다.초승달이자라보름달이되고다시줄어들어그믐달처럼작아지기도하지만,『웃음빵』에는보름달처럼둥글둥글하게웃음을잃지않고살아가기를희망하는맘을담았다.
모든이들의가슴에환한보름달같은웃음이머물게할동시75편은주변의작은것들에서부터큰것에이르기까지시인의크고작은마음이담겨있다.

너도한입
나도한입
이세상모든사람이
다먹고도아직남은빵

저빵공장은
보름에한번
단하나만드는빵으로
유명한집

-p20「웃음빵」일부

■털고일어서는힘
시인은동시를빚어세상의모든어린이와어른과함께나누고싶어한다.어리다고해서모르는것이아니며,말을하지않는다고해서할말이없는것이아니라는것을어른들은놓치고있다는것을말해주려고한다.웃음빵하나로모두가배불리먹고행복해지는세상에서잠시즐거운상상을해본다.이렇게동시는어린이와어른이함께행복한세상을만들어가기도한다.

그런데더큰걱정은
나는아무렇지도않은데
저어린것이엄마도없이
그러면서
동네사람들이자꾸내걱정하는거야

-p76「제일큰걱정」일부

동시로만든집은어른과아이가함께들어가도충분히넓고,마음을주고받을수있는참멋진집이다.과거에어린이였던어른들마음까지도쓰다듬어주는따뜻한손도들어있다.마음에난상처를아물게하는최고의약이들어있기때문이다.‘웃음빵’을읽다보면무슨일이든지아무렇지않게툭툭털고일어설힘이생긴다.엄마없이자라는나는아무렇지도않은데앞서걱정하는할머니를오히려걱정하는아이를만날수있듯이어른과아이가서로마음을나눌수있는공간이기도하다.